[경북투데이보도국] === 28일 오전 10시 기준, 영덕군 내 확진자는 없습니다. 28일 아침, 경상북도 ‘「코로나19」대응상황 일보’에 나온 영덕군 확진자 1명 추가는 경상북도의 단순 오류로 밝혀졌습니다. 현재까지 영덕군 확진자는 경상북도에서 발표한 주민등록상 영덕군(실거주 의성군) 1명으로, 영덕군 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현재 없습니다. 28일 오전 10시 기준, 영덕군은 자가격리자 2명, 능동감시자 6명(신천지 교인)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 2명은 현재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1일 2회 발열체크 및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자는 각각 3월1일, 3월4일에 자가격리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신천지 교인인 능동감시자 6명의 경우 현재 ‘코로나19’ 검사 진행 중이며, 결과는 오늘(28일)혹은 내일(29일)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 건강에 이상은 없으며, 3월11일까지 영덕군 보건소에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2월9일과 16일에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 예배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덕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및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19일 이희진 군수 주제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과소장, 읍면장, 이장연합회 등 군청 관계자를 비롯해 영덕경찰서장, 영덕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는 ‘코로나19’ 영남권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이틀 새 경북에 1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격상 움직임에 따른 긴급 조치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까지 영덕군에 감염자는 없다”고 강조한 뒤 “코로나19와 관련해 예상 되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노인 인구가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마련해 군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청정지역이던 영남권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군민들의 불안감이 증가되는 상황이다. 군민들의 불안감이 없는 강력 대응 체제를 가동해야 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 역시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우리나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달 20일부터 비상방역대책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영덕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하천 지역 마을이장 등 15명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오십천,대서천,소서천) 하상정비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하상정비 사업은 3개 지방하천(오십천, 대서천, 소서천)에서 실시되며, 태풍 ‘콩레이’, ‘미탁’ 등으로 장기간의 퇴적토 유입으로 하천 유수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실시하게 됐다. 하천준설공사를 통해 하천의 홍수조절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주민설명회에 앞서 하상정비사업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지역 하천전문가의 용역사업을 실시하는 등 재해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마을대표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는“지난 2년 동안 태풍으로 하천이 범람하여 많은 농경지 유실 등 많은 재산 피해를 입었다. 오십천 하상정비 사업을 빨리 시행해, 우수기에 하천이 범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 과장은 “지방하천 하상정비 사업은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영덕군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올해를 ‘맑은공기 특별시’로 선포한 영덕군이 겨울과 봄 큰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지난해 공인 대기측정소 1개를 확충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2월 1억8천만원을 투자해 대기환경 전광판을 준공해 초미세먼지 외 5종의 대기환경 현황을 군민들에게 제공한다. 영덕읍 88성화교 상부에 설치된 대기환경 전광판은 기상, 미세먼지, 재난 분야 정보를 제공하며, 군민들이 야외에서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5m×4m의 대형 규모 고해상도로 설치 됐다. 또, LED를 이용해 문자부터 동영상까지 선명하게 보이게 했다. 전광판은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장덕식 환경위생과장은 “우리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맑은공기 특별시로 15일부터 정식 운영될 환경전광판이 대기분야 국민 서비스의 최전선에 위치할 것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미세먼지, 재난 등 시급한 정보를 야외에서 쉽게 확인해 적극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대기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식품을 전달하는 ‘영덕군기초푸드뱅크’가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영덕군기초푸드뱅크는 기부물품의 효율적 관리와 균형적 배분으로 영덕군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8월 설치된 사랑의 식품 은행이다. 영덕군기초푸드뱅크(대표 박진현)는 영덕군의회 건물 뒤에 위치했으며, ㈜서보(이덕록 회장)로부터 3천500만원을 지정 기탁 받아 냉동 탑차와 냉장·냉동고를 갖추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자영업자, 출향기업 등으로부터 빵, 시금치, 표고버섯, 우유, 기타 식재료 등 1억1천 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받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를 비롯한 읍·면 저소득계층 주민에게 배분했으며, 영덕읍과 영해면 행복 곳간 냉장고도 가득 채워 해당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처럼 영덕기초푸드뱅크는 기업, 자영업자, 개인으로부터 잉여식품 등을 기부 받아 저소득계층에게 무상으로 배분해 주고 있다. 배분 대상은 저소득층이며, 군청과 읍·면사무소로부터 식품지원이 필요한 명단을 추천받아 전달하고 있다. 기부식품이 많을 경우에는 복지시설 및 단체에도 나눠준다. 기탁이 가능한 기부식품은 가공식품(제과류, 즉석식품, 냉동식품,
[경북투데이보도국]===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 되는 가운데, 영덕군은 지난 3일 선별진료소,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아산병원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확산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영덕역과 영덕·강구·영해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도 찾아 손소독제 설치 및 홍보물 비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희진 군수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장소인 만큼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김미옥 영덕군보건소장은 “중국 여행 후 14일 이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이후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 또는 보건소(730-6894)로 신고하길 바란다”며 “평소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해외 여행력 의료진에게 알리기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제23회 영덕대게축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무기한 연기됐다. 영덕군은 4일 오후 축제심의위원회(위원장 박동엽)를 개최하고 축제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 결정에 앞서 지난달 31일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손문구)에서 올해 영덕대게축제를 연기하는 것을 논의 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영덕대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준비한 제23회 영덕대게축제는 개최를 임박해 무기한 연기하게 됐다. 영덕대게 축제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국가지정 예비축제이자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이다.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이 작년 11월부터 금년 1월말까지 진행된 희망2020나눔캠페인에서 당초 목표액인 3억원을 훨씬 뛰어넘은 3억 9천 8백만원을 모금해 목표대비 133%를 달성했다. 작년 영덕군은 사상 최대금액을 모금하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는데, 올해는 전년보다 1천 8백만원을 더 모금해 지난해 최대기록을 갱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덕군과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이용우 단장)은 작년 12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생방송 성금모금을 시작으로 영덕, 강구, 영해시장을 순회하면서 성금 모금참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성금모금 참여주민은 총 1,880명으로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 마을단체, 학생, 주민, 출향인 등 각계각층이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였다. 성금은 전액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입금했으며 경북공동모금회에서는 2020년 9억 4천만원을 영덕군에 배분하여 저소득층을 위한 명절위로비와 긴급생계비, 의료비, 동절기 난방비, 사회복지시설 복지사업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형성 주민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영덕군이 쾌적한 농촌주거환경 조성과 도시민 농촌유치 촉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2020년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는 단독주택 연면적 150㎡ 이하를 건축하는 세대주로서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자다. 도시지역에서 농어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도 해당되는데 이 경우 융자금 대출일 이전에 기존 도시지역의 주택을 처분해야한다.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 선정대상은 66동으로, 선정된 사업대상은 당해 주택에 대한 감정평가 금액 이내에서 신축은 최대 2억원, 증축·개축은 최대 1억 원이 대출 가능하다. 대출가능 금액은 사업실적확인서와 농협 여신규정에 따라 정해지며, 연면적 150㎡이하의 주택에 대해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추가로 측량비 30% 및 취득세 최대 280만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 희망자는 2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영덕군은 2월중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빈집정비사업은 1년간 아무도 거주
【경북투데이보도국】 === 이희진 영덕군수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에코힐링 블루시티영덕’의 비전을 제시하고 직원들과 새해 군정방향을 공유하며 임사이구(臨事而懼)의 자세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청 직원들은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선포식을 개최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도 다졌다. 지난해 11월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관「제8회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에서 ‘맑은공기부문대상’을 수상한 영덕군은 이번 선포식에서 대기오염에 철저히 대응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벌이고 있다. 2022년까지 약 100억을 투자하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8건의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미세먼지 전광판을 활용하여 주민 대응 및 조치 사항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비상저감조치 대응을 더욱 강화하여 기존 2022년 달성 예정이던 미세먼지 저감목표(기준배출량 32.4만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