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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덕군 지방하천 하상정비 사업설명회 개최

- 장마, 태풍 등 재해대비 하상정비사업 주민 의견 청취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영덕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하천 지역 마을이장 등 15명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오십천,대서천,소서천) 하상정비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하상정비 사업은 3개 지방하천(오십천, 대서천, 소서천)에서 실시되며, 태풍 콩레이’, ‘미탁등으로 장기간의 퇴적토 유입으로 하천 유수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실시하게 됐다. 하천준설공사를 통해 하천의 홍수조절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주민설명회에 앞서 하상정비사업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지역 하천전문가의 용역사업을 실시하는 등 재해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마을대표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는지난 2년 동안 태풍으로 하천이 범람하여 많은 농경지 유실 등 많은 재산 피해를 입었다. 오십천 하상정비 사업을 빨리 시행해, 우수기에 하천이 범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 과장은 지방하천 하상정비 사업은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영덕군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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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UN 대북제재 위반인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싹쓸이 조업에 대한민국 정부는 왜 미온적인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18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UN안보리 대북제재결의 2397호에도 불구하고 북한수역 입어와 대형화·세력화된 중국어선의 싹쓸이 조업으로 국내 수산업 및 연관 산업 피해가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래통합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및 수산정보포털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63,886톤 이었던 동해지역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 46,274톤으로 1/4가량 감소하였다. 이에 반해 중국산 오징어의 국내 수입량은 2014년 8,815톤으로 전체 11%수준에서 지난해 69,889톤으로 전체 수입량의 50% 절반을 차지했다. 이는 2004년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최초 입어 이후 매년 입어척수 증가에 비례하여 수산물 생산량이 급감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중국어선의 북한수역 입어척수는 2004년도 144척에서 2018년도 2,161여척으로 20배 가량 증가하였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대한민국 수산업계가 떠안고 있었다. UN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어업권 판매가 주요 외화벌이 창구로 지목되자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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