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강구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사랑의 손길로 독거노인을 돕는 숨은 봉사자들이 지역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영덕경찰서 석종술 씨와 영덕 창호(사장 유철주) 등 4명의 건축업자들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건하는 데 뜻을 모으고 독거노인 집수리 사업을 벌이고 있다. 석 씨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유 사장 등 건축업자들은 지금까지 세 가구의 창호, 문짝 교체, 외벽 드라이비트 등을 지원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가까이에서 보살펴왔으며 심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석종술 씨는 “어르신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내길 희망하는 마음에 시작했는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계속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서양 예술장르인 발레와 한국의 태권도를 결합한 가족 댄스뮤지컬 ‘LED비바츠 태권발레’ 공연이 오는 10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관람으로 열린다. LED비바츠 태권발레는 예술과 스포츠가 한데 어우러진 아트포츠(artports) 댄스뮤지컬이다. 발레와 태권도, 아크로, IT미디어, 애니메이션 등 아트테크가 총동원됐다. LED 빛의 화려한 의상을 입은 무희들의 몸동작이 시선을 끌고 태권도인들의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가 흥미를 끈다. 테디베어 캐릭터들이 발레와 태권도를 배워서 악당을 물리친다는 단순하고 쉬운 스토리로 어린이들이 더욱 몰입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LED비바츠 태권발레 공연은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문화소비 확산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주운찬 문화관광과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장르인 발레를 접하고 태권도 퍼포먼스도 즐기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강구면, 병곡면에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피해주민 긴급진료를 시작했다. 공중보건의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몸이 불편한 환자를 진료하고 구호약품을 배부했다. 진료결과에 따라 특별관리대상자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응급의료소는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운영된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태풍 피해주민과 이재민의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덕사무소(소장 윤영선)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위반 신고포상금을 상향 조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원산지표시 위반 신고포상금 지급요령(고시)」을 개정하여 9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를 신고 또는 고발한 자에 대해 최고 2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음식점 원산지 미표시에 따른 포상금을 당초 5만 원에서 10만원까지 상향하여 원산지 표시에 대한 민간 자율적인 감시가 활성화 되도록 하였다. 농수산물 원산지 부정유통을 발견하였을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1588-8112)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하고, 신고포상금을 신청하면 된다고 하면서, 신고포상금의 상향으로 민간 차원의 원산지 표시 부정유통 감시 체계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 알권리 보장과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 1>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포상금 지급기준 [별표]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포상금 지급기준(제3조제1항 관련) 구 분 포상금 지급기준(건당) 위반물량의 실거래
<< 경북투데이보도국 >>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영덕군에서 개최된『제14회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등(U-15)축구연맹이 주최/주관한 공식대회로 10개국 선수단 250여 명이 5일간 열전을 펼쳤고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되었다. 30일 결승전에서는 한국중등(U-15)축구연맹 선발팀이 포르투갈 스포르팅CP를 5-2로 누르고 7년 만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영덕군에서 열리는 상·하반기 전국 및 국제단위 축구대회가 모두 막을 내렸다. 그동안 488개의 축구팀, 20,800여 명의 인원이 영덕군을 찾았고 약 171억원의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유소년 축구특구로 지정된 영덕군은 창포해맞이축구장 옆 2면의 천연잔디구장 공사를 하고 있으며 각종 유소년 축구 인프라를 구축 및 개선하는 등 축구발전과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박진현 영덕군축구협회장은 “올해 각종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영덕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앞으로도 전지훈련과 각종 축구대회 유치를 통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군은 노후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19년도 하반기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영덕군 환경위생과는 하반기 사업비 4억 2백만원 250대 분량(상반기 7천 2백만원 66대 지원)을 확보해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경유 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소유자를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2005.12.31. 이전 제작차량)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영덕군에 1년 이상 연속 등록 및 최종 소유기간 6개월 이상 차량, 지방세 등 체납이 없는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및 저공해엔진 개조 없는 차량 등의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신청기간 내 접수된 차량 중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지원하며 이번 사업으로 관내 노후 경유차량 폐차 대상이 어느 정도
<< 경북투데이보도국 >> 지난 29일 영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지만수)는 추석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사랑나눔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영해면‘사랑나눔 목욕봉사’는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에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9년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봉사대상 어르신들의 외출부터 안전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챙기면서 목욕도우미 활동까지 영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직접 수행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목욕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보람도 많이 느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목욕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보람도 많이 느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이어 열린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행복이음 나눔옷장·냉장고 푸드뱅크사업」,「영덕희망복지플랫폼 사업 활동」,「장애인 사례관리대상자 연계지원」,「사랑나눔 목욕봉
<< 경북투데이보도국 >> 전국단위 축구대회 및 전지훈련유치 경쟁력강화와 전국 최초 유소년축구 특구에 걸맞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영덕군 유소년 전용축구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18년 11월 착공한 유소년 전용축구장은 창포리 해맞이축구장과 인접한 영덕읍 창포리 산24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2015년 생활체육시설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는 국민체육진흥기금 20억원을 포함한 92억원이다. 현재 공정률은 65%로 토공과 구조물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1월까지 천연잔디 식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설관리사업소는 준공기한을 2개월 가량 앞당긴 2020년 4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야간조명시설을 갖춘 유소년 축구장 4면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고 라인마킹만 변경하면 국제규격(105m×68m) 2면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영덕군은 인조잔디 5면, 천연잔디 3면으로 총8면의 축구장이 조성된다. 4계절 천연잔디 구장인 유소년 전용축구장은 상급리그팀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14일 영덕군축구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제5호 태풍“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19일 오전 정규식 부군수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대응태서를 점검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영덕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상황판단회의에는 앞서 개최한 경북도와 영상회의시 논의된 내용에 대한 전달과 실과소별 재난대비 사전 조치사항을 점검 했다. 특히 현재 추진중인 태풍“콩레이”수해복구사업 현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점검, 피해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도 점검했다. 또한 둔치 주차장, 해수욕장, 하천, 유원지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저지대지역의 침수 발생시 즉시 양수기등을 투입하여 피해확대를 막고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가용 자원을 점검하고 투입할수 있도록 지시하였다. 정규식 부군수는 “집중호우시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농경지 및 하천변 출입통제 당부등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태풍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영덕군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가 7월 1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 주요 간부와 함께 영덕읍 충혼탑에서 참배를 마친 이희진 영덕군수는 기념식에 앞서 ㈜대호수산을 탐방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근로현장을 살폈다. 기념식에는 군정발전 유공 민간인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는데 주민참여예산위원들도 참석해 이 군수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위촉장 수여식은 현재 영덕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제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서 이후 차상수 기획감사실장이 직접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정을 브리핑했다. 민선7기 2년차를 맞은 이희진 군수는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기념사에서 지난 1년의 성과와 향후 군정방향을 밝혔다. 민선7기 출범 후 4년의 큰 그림, 즉 공약을 확정하고 실천계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말 영덕군은 태풍 콩레이의 내습을 겪었다. 하지만 전국 자원봉사자의 도움과 성금에 힘입어 피해를 수습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국비 1,235억을 피해복구비로 확보했다. 복구개선사업에 집중한 영덕군은 현재 94%의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 초 개소한 스마트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CCTV 500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