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지난 9월 마음성장학교로 선정돼 시범운영 중인 영덕여자중학교에서 13일 ‘마음성장 퀴즈대회’가 열렸다. 정신건강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기 위한 이번 행사에 1·2학년 100명이 참석했다. 마음성장학교는 학교를 기반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정신건강증진 사업이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6일 영덕여자중학교에서 마음성장학교 현판을 전달했다. 당일 정신건강의학과 김태현 원장이 ‘마음 들여다보기 교육’도 실시해 청소년기 정신건강 실태를 알리고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보건소는 내년부터 대상 학교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성장학교 운영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지난 9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인구감소 대책마련을 위한 열띤 실무회의가 펼쳐졌다. 관련 담당계장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회의는 각 부서간의 협업시스템 구축과 영덕군의 정확한 현실진단을 위해 개최되었다. 회의는 정부와 경상북도의 주요 저출산 대책과 핵심과제를 하나하나 짚어보고 영덕군만의 유효하고 참신한 대책을 수립을 위한 담당별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토론을 거치면서 산후조리원 지원금 혜택, 유아체험활동 인프라 구축, 경로당과 영유아 돌봄연계, 유관기관과의 협조회의 정례화 등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목소리들이 나왔다. 아울러 인구 감소는 결혼, 임신뿐만 아니라 일자리, 보육, 주거, 교육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중대한 문제로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풀어나가야고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영덕군은 이번 실무회의를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 개최로 부서별 추진상황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긴밀한 협의를 통한 예산 확보와 실제 정책 추진에 주력할 전망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문제는 우리나라 전체가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사안이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해결의 단초가 되는 골든타
<<경북투데이보도국>> 영덕군에서 위탁운영 중인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지난 8일 지원센터에서 운영실적 및 계획보고회를 열었다. 올해 지원센터의 지역기업 지원성과와 2019년 운영계획 보고가 있었다.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은 자체 개발한 시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회도 열며 지역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얼마 전 시제품으로 개발이 완료된 대황 수분크림은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통통海’오징어 피데기,‘꼬독꼬독海’청어과메기는 참석자들로부터 쫄깃쫄깃하고 고소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엔 영덕 부군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장,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장, 수산식품제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센터 관계자는 “점점 탄력이 붙고 있는 연구개발에 더욱 힘써 내년에는 지역산업을 견인하는 우수제품을 더욱 많이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영덕군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하여 「수해복구 조기 추진 T/F팀」과「수해복구 건설기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11월 6일 T/F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수해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덕군에는 지난 10월5일~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내습으로 기록적인 강우로 주택 및 도로의 침수와 공공시설물 파손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수해지역의 주민들이 고통과 아픔을 겪었다 이에 영덕군은 침수지역의 개선복구 등 복구비 1,235억원을 확보하고 조기에 수해복구를 완료하기 위하여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반 56명으로 구성된「수해복구 조기 추진 T/F팀」구성하여 재발방지와 견실시공을 위해 품질․안전관리, 설계단계서부터 완료시까지 공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해복구의 조기 완료를 위하여 소규모 사업은 30일이내, 비교적 규모가 있는 사업은 50일이내 설계를 완료하고 긴급입찰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내년 우수기 이전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매주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부진사업장에 대한 공정만회 대책을 마련하고 재발방지와 견실시공을 위해
영덕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5일 영덕읍새마을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정신질환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벌였다.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발견하고 영덕읍 새마을회와 연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 이들은 하루 종일 고물과 쓰레기 5톤을 수거하고 집안을 깨끗이 청소했다. 그 결과 집안 가득한 쓰레기로 불편했던 생활이 편해지고 주변의 민원도 해결하게 됐다. 영덕읍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담당) 관계자는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도움을 주고자 하는 손길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8년도 공모사업 담당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도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그리고 타 기관 공모사업 69건의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10월 현재까지 영덕군은 총 69건의 공모사업을 발굴해 49개 사업을 응모했고, 20개 사업은 준비 중이다. 응모사업 중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100억원)’, ‘임산 식․약용버섯연구센터 조성사업(50억원)’ 등 27건의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288억 원을 확보했다. 지자체간 국비확보 경쟁의 장인 공모사업 분야에서 영덕군이 선전하고 있는 것은 공모사업 경향파악, 사업선정을 위한 타당한 논리개발 등 철저한 사전준비와 부서 간 긴밀한 공조로 중앙부처 관계자를 효과적으로 설득한 결과로 보인다. 군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다소 부진한 사업은 해당 사업부서에서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19년도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하성찬 부군수는 “군 재정을 고려할 때 국비를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지난 10월 6일 태풍 ‘콩레이’의 예상치 못한 진로 변경은 영덕군에 쓰린 상처를 안겼다. 1,100 여 가구가 침수되고 500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금 영덕 전체가 태풍이 남긴 상처에 시름하고 있다. 하지만 잇따라 들려오는 따뜻한 미담들이 피해민들의 상처를 보듬고 있다. 태풍의 내습으로 시야가 흩어질 정도로 거센 비가 몰아치던 10월 6일 11시 경 축산항의 저지대 쪽으로 물이 급격하게 불어나고 있었고 축산면 체육회를 비롯한 청년단체 회원들은 집집마다 골목으로 2~3명씩 조를 이루어 어르신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축산면 체육회 회장 김원주씨는 허리까지 물이 차오르는 급박한 상황에 자신의 차량이 물에 잠기고서도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사람들을 옮겨 날랐다. 덕분에 차량은 완전히 못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체육회, 청년회 회원들과 마을(축산1리) 이장은 매일 아침 6시 30분 이재민들의 임시 대피소인 축산출장소로 나와 배식보조와 자원봉사자 현장 안내물품배부에 힘쓰고 있다. 축산면 복구담당자는 피해지역을 누구보다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이들 덕분에 현장관리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경북투데이보도국>>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하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개시된 장사상륙작전의 전승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업적과 굳건한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고자, 9월 14일 장사해수욕장 내 전승기념탑에서 「2018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건립추진위원회 및 장사상륙참전 유격동지회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빗줄기가 쏟아지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희진 영덕군수,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 및 참전영웅으로 생존해 계신 장사유격동지회원과 유가족 60여명, 이원경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정재학 50사단장, 김대훈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인사와 영덕군 보훈단체회원, 주민ㆍ군장병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고, “장사리 915” 영화를 제작준비중인 김태훈 감독과 제작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제50사단에서 유격동지회 회원분들에게 오찬을 제공하였고, 서바이벌 체험, 군사장비 전시, 군 PX(황금마차)을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또한, '경북의 혼 나라사랑정신 함양'의 일환으로 장사상륙작전 사진전 및 아직 정식 개관은 하지 않았으나 임시로 문산호를 개방하여 관람하는 등
<<경북투데이보도국>> 영덕군과 영덕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개설과 진료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2019년 영덕아산병원에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가 개설돼 임산부 산전·산후 연중진료와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영유아 전문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덕아산병원은 현재 내과(3개과), 신경외과, 피부과, 영상의학과를 개설·진료 중이며 진료기능 강화를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CT 설치, 인공신장 투석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으로 취약한 지역 의료환경이 개선돼 영유아, 임산부 등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군수는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영덕아산병원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영덕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 영덕군은 지난 10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하성찬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번 국회 방문에서 강석호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와 만나 지역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영덕군은 내년도 사업 중 감액되거나 반영되지 않은 축산 블루시티 조성 190억 원(총사업비 기준) 등 2건 310억 원에 대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그 다음 세종시로 이동해 해양수산부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을 방문하여 어촌뉴딜사업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영덕군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정부예산안 확정까지 재원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고심하며 당면 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