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과수농가에서 발생되는 폐반사필름을 11월말까지인 집중수거기간을 10일 연장해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반사필름 집중수거기간 연장은 사과 수확기인 11월에 빈번한 강수로 인해 수확이 늦어지면서 폐반사필름 발생도 함께 늦어진 점을 감안해 연장하게 됐다. 과수농가에서 발생되는 폐반사필름은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 무상으로 반입받아 재활용 전문업체에 위탁처리하고 있는데 11월말까지 집중수거기간에 108농가에서 폐반사필름 32톤이 수거되었으며, 이번 연장으로 추가 약 10톤가량이 더 수거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노천에 방치하면 환경오염과 전기줄에 걸리는 경우 단전 등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농가의 폐기물처리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폐반사필름 처리사업에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자료제공-영덕군 환경위생과)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7,126 농림어가를 대상으로「201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매 5년마다 실시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2015년 12월 1일 0시를 기준시점으로 관내 모든 농어가와 임가, 204개 행정리에 대해 조사하며, 조사결과는 농림어업 정책입안과 지역발전 계획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조사는 인터넷조사와 방문조사로 병행 실시되며, 인터넷 조사를 희망하는 가구는 12월 6일까지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http://affcensus.go.kr)에 접속해 조사원이 사전 배부한 조사 안내문의 참여번호로 로그인 한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면접조사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영덕군에서는 조사원 방문의 부담이 없는 인터넷조사에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인터넷조사에 참여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가 인구주택총조사에 연이어 실시되는 만큼 2회 방문을 받게 될 가구에 대해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통계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인 만큼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자료제공-영덕군 기획담당실)
강구면(면장 배병현)은 지난 11월 30일 강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동절기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회의 정례화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발굴 및 연계 등에 대해 토의를 하였으며, 희망 2016 나눔캠페인 성금모금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복지기관, 노인, 장애인, 봉사단체 등 다양한 영역의 주민대표 1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배병현 강구면장은 “우리 주변에 아직도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이 있을 수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자료제공-영덕군 강구면)
영덕군 영덕읍 야산에서 부패된 시신이 발견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어제 오전 8시, 벌초객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영덕경찰서는 충북 청주에주소를 둔 34살 A 씨인 것으로 확인했고,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수개월 전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