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울릉 태하 황토구미, 훼손된 소라계단 새단장 32억원 투입 준공

32억원 투입 준공...경관인도교, 연결 산책로, 스토리텔링 벽화 등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6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16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경북도는 울릉군 태하마을 황토굴 소라계단 파손으로 시행한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6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울릉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은 ‘15년부터 ‘18까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하여 경관인도교(L=50m), 연결 산책로(L=170m), 스토리텔링 벽화 등을 조성했다.

 

 울릉군은‘06년 친수연안조성 연안정비사업으로 추진하던 기존 소라계단이 지난‘14년 소라계단 옆 석산이 무너지면서 군청 추산 30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해 관광객 통제 및 해양로드 관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로 준공된 경관교량은 안전을 위해 낙석 위험 위치에서 부터 40m정도 떨어져 교각을 설치하고노약자를 위해 교량 상단(H=19m)까지 계단없이 슬로프로 조성하는 등 이용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소라계단 벽면에는 울릉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성하신당 전설과 개척시대 역사길의 벽화가 그려져 있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역사관광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울릉도 태하항과 태하 등대를 잇는 해안산책로 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해양경관 개선에 따른 명품 관광섬 이미지 제공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경상북도청)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복지로 하나 되는 울진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에는 울진군가족센터 1층에‘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공식 입주했다. 이는 지난 7월 개관한 울진군가족센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복지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일상 깊숙이 들어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정 슬로건인 ‘감동주는 복지’ 실현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족센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원스톱 복지 가동 울진군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19일부로 업무를 개시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상담ㆍ사례관리, 돌봄공백 해소, 정서ㆍ가족역량 강화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어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막힘 없는 지원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 울진군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만큼 가족센터 내에서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상담실 ▲언어발달교육실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센터에서 발걸음을 한번 멈추면(One-stop) 연계된 모든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