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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동남권 신공항 안돼! 지역 편가르기 안돼!”

“3년 전 국토부가 결정 낸 사업,
총선 앞두고 부산․경남표 의식 정책 뒤집은 것”

<< 경북투데이보도국 >>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경북 안동 국회의원, 3)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으로 지역간 편가르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남권 신공항은 지난 2016년 국토부에서 김해 신공항으로 결정난 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선거철마다 지역 갈등의 이었던 신공항 문제는 20156월부터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과 한국교통연구원이 1년에걸쳐 공동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종합 평가를 통해 김해공항 확장방안으로 최종 결론 났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13일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하시어 김해신공항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하고부터 모든 계획과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졌다면서 대통령의 측근 3인방인 김경수 경남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오거돈 부산시장이 모여 동남권 신공항 재검토 합의문을 내놓고 총리실은 TF를 만들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대통령과 청와대는 지금 선거에서 한 표더 얻으려고 정부정책의 신뢰성을 모조리 무너뜨리고 있다“10년전 갈등의 시대로 시곗바늘을 되돌려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집권하기 전에는 국민을 갈라치기해서지지 세력을 규합했을 지라도, 집권 후에는 나라를 위해 국민 통합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월 김해신공항 계획이 2026년까지 차질없이 완수될 계획임을 알리는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세종청사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지난 1월 국회에서 가덕도 공항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어제(26)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를 통해 김해 신공항 확장안 추진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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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지역의 사생활>, 울진 기성초등학교와 함께하는 ‘해양 교육 특집’ 7월 3일 방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KBS 대구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지역의 사생활>이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 학생들과 함께한 ‘해양 교육 특집’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3일(금) 대구·경북 지역에 방영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동해를 품은 울진 지역의 해양 교육 현장과 학생·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스마트팜·해양교육·디지털 선도교육·국제교류 등 다채로운 특색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전남 목포에서의 갯벌 탐사 현장과 울진 지역에서의 미역 채취, 지역 어촌계·학부모회·동문회와 함께한 낚시·플로깅·모내기 활동 등 실천형 생태 교육 장면이 주요하게 소개된다. 촬영을 총괄한 제작진은 “아이들이 바다와 갯벌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이 자연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으며, 임경희 교장은 “목포 갯벌 체험부터 우리 고장 울진 바다에서의 미역 채취까지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바다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특집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바다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