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0.7℃
  • 흐림강릉 3.6℃
  • 서울 2.5℃
  • 대전 4.7℃
  • 흐림대구 4.7℃
  • 울산 6.2℃
  • 구름많음광주 5.9℃
  • 부산 5.9℃
  • 흐림고창 5.5℃
  • 제주 8.7℃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1℃
  • 흐림강진군 6.6℃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6.3℃
기상청 제공

김광림,“동남권 신공항 안돼! 지역 편가르기 안돼!”

“3년 전 국토부가 결정 낸 사업,
총선 앞두고 부산․경남표 의식 정책 뒤집은 것”

<< 경북투데이보도국 >>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경북 안동 국회의원, 3)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으로 지역간 편가르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남권 신공항은 지난 2016년 국토부에서 김해 신공항으로 결정난 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선거철마다 지역 갈등의 이었던 신공항 문제는 20156월부터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과 한국교통연구원이 1년에걸쳐 공동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종합 평가를 통해 김해공항 확장방안으로 최종 결론 났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13일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하시어 김해신공항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하고부터 모든 계획과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졌다면서 대통령의 측근 3인방인 김경수 경남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오거돈 부산시장이 모여 동남권 신공항 재검토 합의문을 내놓고 총리실은 TF를 만들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대통령과 청와대는 지금 선거에서 한 표더 얻으려고 정부정책의 신뢰성을 모조리 무너뜨리고 있다“10년전 갈등의 시대로 시곗바늘을 되돌려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집권하기 전에는 국민을 갈라치기해서지지 세력을 규합했을 지라도, 집권 후에는 나라를 위해 국민 통합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월 김해신공항 계획이 2026년까지 차질없이 완수될 계획임을 알리는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세종청사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지난 1월 국회에서 가덕도 공항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어제(26)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를 통해 김해 신공항 확장안 추진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 150조‘국민성장펀드’타고 지방소멸 정면 돌파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2. 26.(목) 구미 GUMICO에서 지역기업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 정책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지역 기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운영계획을 포함한 지방우대금융 확대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해 갈 지역 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되었다. ◆ 경북 첨단산업 업체 방문 간담회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금융위원회 및 금융권 관계자들은 한화시스템 신사업장(구미 국가1산단 소재)을 방문하여 글로벌 방산시장 현황과 우리 방산업체의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방산, 전자장비 핵심업체인 한화시스템은 작년 11월 2,800억 원을 투자하여 구미 신사업장을 준공하였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신사업장은 K-방산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