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녕한 한끼드림’지원 사업 실시



  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명기)가 코로나19 대응 ‘안녕한 한끼드림’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재가 대상자 복지 시설 6개소의 신청을 받아, 총 994가구에 지난 8일부터 무료로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안녕한 한끼드림’ 지원 사업은 NH농협금융지주가 후원하고,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6개 기관시설이 신청한 날짜에 맞춰 도시락을 기관까지 택배로 배달하면 기관 직원들이 각 대상자 가정으로 바로 배달해 당일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사업이다.

 

김명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들의 식사불균형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보다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월말 기준 1천814명의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코로나19 대응으로 방역활동, 마스크 및 손소독제·비누 제작, 응원키트 배부 외 영덕사랑5% up, 착한소비 캠페인으로 매달 급여의 5%이상을 지역 상품권으로 전환하여 지역소비를 촉진하는데 기여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 울진군수 출마 포기 선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울진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해 온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이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포기했다. 김 전 국장은 최근 지인들과 지역 인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울진군수 출마를 고민하고 준비해 왔지만 깊은 숙고 끝에 군수의 꿈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메시지에서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는 평범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울진 발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 전 국장은 울진군청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뒤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으며, 차기 울진군수 선거의 잠재적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며 선거 구도의 변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이번 불출마 선언으로 울진군수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전 국장의 결단 배경과 향후 행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 지지 구도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던 울진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에 대한 지역 민심이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