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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초 축구부,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준우승…성장과 도전의 결실

8강·4강서 인상적 경기력 선보여 결승 진출,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조직력과 투지로 도민 관심 집중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강구초등학교(교장 박광석) 축구부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도내 우수 초등 축구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구초는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강구초는 8강전에서 포항골든주니어를 상대로 4대 1의 완승을 거두며 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포철초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에서 맞선 비산초와의 경기에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0대 3으로 패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전반을 통해 강구초 축구부는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 선수들 간의 탄탄한 팀워크로 경기마다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낸 전술적 응집력과 투지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 박광석 교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준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협력의 가치를 확인한 뜻깊은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구초등학교는 향후에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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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10명 숨지고 4명 실종
[경북투데이 보도국 ] ===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21일 오전 현재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명피해는 69명 규모다.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회사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높여 진화에 나섰고, 불은 같은 날 오후 11시 4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만 불길이 잡힌 뒤에도 건물 내부 붕괴 위험과 잔해로 인해 실종자 수색 작업은 긴장 속에 이어지고 있다. 당시 공장에는 약 170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다수는 긴급 대피했지만, 일부 근로자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이 끊겼던 인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도 커졌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이 초기 진화의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은 물과 반응해 폭발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물질이어서, 소방당국은 초기에 다량 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