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영덕군,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협업방제 실시

- 농경지 및 산림지 30ha 동시 방제 실시 -



  영덕군이 지난 5월28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영덕국유림 관리소와 함께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지품면 기사리, 지품리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등 40 여 명이 참석했다. 방역은 농경지 및 산림지 30ha에 광역 방제기 1대,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해 진행했다.

 

돌발병해충이 과수원으로 이동하기 전 사전 대응이 주목적이었으며, 병해충 확산방지 및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기 동시방제를 진행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이동하는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깨어나 10월까지 활동하며, 포도, 복숭아, 배 등 과실을 가해해 기형과와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돌발해충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돌발병해충이며, 해충이 알에서 깨어나 약충 부화 최성기인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이 돌발해충 방제 적기로 알려져 있다. 또,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지대를 동시에 방제해야 그 효과가 매우 크다.

 

김경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병해충 동시발생 협업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방제작업에 앞서 PLS제도에 대응해 비산을 최소화하고, 지역 양봉농가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 울진군수 출마 포기 선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울진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해 온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이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포기했다. 김 전 국장은 최근 지인들과 지역 인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울진군수 출마를 고민하고 준비해 왔지만 깊은 숙고 끝에 군수의 꿈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메시지에서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는 평범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울진 발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 전 국장은 울진군청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뒤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으며, 차기 울진군수 선거의 잠재적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며 선거 구도의 변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이번 불출마 선언으로 울진군수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전 국장의 결단 배경과 향후 행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 지지 구도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던 울진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에 대한 지역 민심이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