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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달산면, 옥계행락지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영덕군 달산면은 지난 21일 옥계 행락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달산면 이장협의회, 그린영덕21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피서기간 3만 여명의 관광객이 몰린 옥계행락지 운영 종료에 따라 진행됐으며, 옥계 행락지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자연을 복원하고 관광객들에게 환경보호의식을 고취시키는 목적에 따라 진행됐다.

 

막바지 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옥계계곡 주차장에서 팔각산장까지 이어지는 1km 구간을 부지런히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으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펼쳐,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달산면 관계자는 “막바지 더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캠페인에 참여한 사회봉사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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