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6.2℃
  • 맑음고창 15.8℃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6.4℃
  • 맑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4.9℃
  • 구름많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봉화군 약용버섯 종균센터, 농림부 2021년 종자산업 기반 구축사업’공모 선정‘쾌거’

- 버섯산업 분야 유일 선정, 민선7기 역점시책 버섯재배단지 조성 탄력 기대 -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10월 2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종자산업 기반 구축사업’ 중 버섯산업 분야에서 유일하게 봉화군 약용버섯 종균센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총사업비 20억원으로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종균양실, 버섯재배사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사업기간은 2021∼2022년(2년간) 시설이 완공되면 봉화군에서 직영 운영함으로서 버섯 종균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또한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인구유입을 위하여 전원주택단지 개발보급과 함께 귀농인 등 안정적인 소득 보장 및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물야면 북지리 산180번지 일원 210,000㎡부지에 대규모로 조성중인 북지버섯재배단지는 버섯 생산 인프라 구축과 지역 농협과 연계한 버섯가공, 유통까지 완성하는 6차 산업의 대표 성장모델로 자리 메김 할 것이다.

 

그동안 버섯재배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봉화 버섯학교 운영, 스마트설비 판넬형 버섯재배사 지원, 국내 우수농장견학 및 교수초빙 특강 등 버섯재배의 메카로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봉화군은 약초 주산지로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및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연계하여 면역력이 증강되는 기능성 버섯 등 개발을 통하여 봉화만의 특색있는 버섯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봉화형 뉴딜정책 추진과제 중 농업진흥 분야에 스마트팜과 ICT융복합을 실현하는 길에 버섯산업을 중점과제로 육성하고, 본 사업을 통하여 장기적으로는 약용버섯 종균 국산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영양군, 경북형 돌봄모델 ‘K-보듬 6000’ 운영 개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형 돌봄모델 ‘K-보듬 6000’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보듬 6000’은 기존 돌봄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온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입암어린이집이 경상북도 지정 ‘K-보듬 6000’ 시설로 선정됐으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신청을 통해 24시간 돌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며, 모든 돌봄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틈새 돌봄과 긴급·일시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