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2 (금)

  • 흐림동두천 21.7℃
  • 흐림강릉 16.5℃
  • 흐림서울 21.7℃
  • 흐림대전 22.0℃
  • 구름많음대구 18.1℃
  • 구름조금울산 16.6℃
  • 흐림광주 21.9℃
  • 구름조금부산 ℃
  • 구름많음고창 22.5℃
  • 흐림제주 18.4℃
  • 흐림강화 17.4℃
  • 흐림보은 19.7℃
  • 흐림금산 21.6℃
  • 흐림강진군 19.6℃
  • 구름많음경주시 14.8℃
  • 흐림거제 17.4℃
기상청 제공

뉴스

“후포수협 70억대 건물, 회식당은 입점도 못한 상태”

- 해수부 회식당 임대는 불가판단 -
- 8년 만에 진실 밝혀낸 공투연 –
- 상습적인 국유재산법 위반행위 고발할 것 -

URL복사

[경북투데이 보도국 ] === 후포수협은 회 식당 임대를 위해 70억원의 거대 조합자금으로 수산물유통센터를 건립했지만 준공한지 1년이 지나도록 세입자들을 입점시키지 못한 현실이다.


 

 @ 70억대의 수협건물 1년이 지나도록 회식당은 개점하지 못한 상태다.


  후포수협이 수산물유통센터직매장을 건립하고자 한 당초 목적은 임대 목적의 회 식당이 아닌, 어민들이 생산한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내다 파는 어가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단순 유통시설이었다. 그러나,  8년 만에 밝혀진 사실은 임대장사를 하기 위한 조작된 사업계획에 불과했고, 2015년 공사 중단위기에 몰리자, 준공 후 사용조건을 위반하지 않겠다는 이행각서를 해수부에 제출해야만 했다.


착공 8년 우여곡절 끝에 준공을 했지만 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손해배상 청구사건을 비롯 허위사업계획서제출 및 국유재산법 위반 관련 공투연 은 형사고발건을 준비 중이다.  이사건의 중심에 있는 공투연 대표 S 씨는  "후포수협의 위법행위를 관계기관이 인정하고 행정명령을 내리기 까지 8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분쟁의 가장 큰 책임은 울진군과. 해수부다. "후포수협은 10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동일한 불법행위를 자행해왔고 울진군과 해수부가 위법한 허가를 난 발 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민원유발 등 심히 국익을 해하여 왔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날 자신을 비롯 피해주민들을 범죄자로 만드는데 감독기관인 울진군의 거짓 답변과 무책임한 행정에서 비롯된 책임이 상당 하다"고 호소했다. 울진군은 후포면민 전체의 공공시설인 한마음광장 13,000㎡전체를 후포수협 임대시설건축부지와 주차부지로 허가했다.


 

 @ 울진군 후포면한마음광장 전체면적을 후포수협에 사용허가


  누가 진입로로 사용해야할 국유재산을 임대용 건축부지로 허가했는지” 승용차 한 대도 겨우 지나 갈수 있는 골목상가 진입로 까지 주차장으로 착각하는 관광객들 때문에 골목 상권은 죽어가고 있었다.


 

 @ 진입로양쪽을 막은 수협 임대시설건물 사이로 승용차 한 대가 겨우 통행하고 있는 현장 


  울진군은 골목상가 진입로 까지 막는 후포수협의 임대 시설을 항만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경상북도에 협조문까지 발송 했다.  그런데 후포면민과 후포수산물좌판 상인들은 울진군이 해수부의 행정처분으로 여기 저기 쫓겨 다니며 생계유지를 위해 전전긍긍 하고 있는 좌판 상인들의 고통은 외면하고 있다고 한다. 


 

 @ 행정처분으로 생계터전을 잃을까 전전 긍긍 하면서 장사중인 좌판 상인들 


지역민들은 군수와 군 의회는 지금 존재하는지 궁금하다는 입장이다. 
울진군은 지난날에 이어 현재도 군수와 군 의장이 수사를 받고 있다.

어느 한 군민은 "군의회가 왜 있어야 하는지" 라는 말을 남기며 무거운 한숨을 쉬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박형수 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해야” [경북투데이 보도국]===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 문재인 정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 의원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가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연장한 것에 대해 “원전건설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이어가게 했다”고 평가하면서도, “또 다른 희망고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이던 탈원전 정책이 파국을 맞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으로 공무원들이 구속되고 원전기술 및 생태계가 고사위기에 처했으며, 경북 울진지역의 경제적 피해도 막대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박 의원은, 전 세계가 앞다투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2050년 탄소중립국 실현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국가가 되려면 원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하며, LNG발전은 온실가스 배출 및 비싼 가격 때문에 주된 에너지원으로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