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6℃
  • 흐림강릉 8.5℃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7.6℃
  • 흐림대구 10.4℃
  • 구름많음울산 12.8℃
  • 구름많음광주 11.0℃
  • 흐림부산 15.5℃
  • 구름많음고창 10.7℃
  • 흐림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9.7℃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8.7℃
  • 구름많음강진군 11.9℃
  • 구름많음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영덕군, 대설(재해)대비 ‘제설대책’ 본격 가동

-제설장비62대, 모래적사장 29개소, 모래주머니3,500장 등 확보-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폭설에 따른 사고예방을 위해 겨울철 대설대비 제설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군은 우선 본격적인 동절기에 접어드는 121일부터 내년 315일까지를 대설(재해)대비 제설대책 추진기간으로 지정하고 겨울철 강설과 노면결빙에 대비한 제설자재 점검, 상황실 운영, 인근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상호응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폭설 등 유사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교통두절과 교통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적설 및 결빙 등으로 교통두절 예상지구 18개소를 지정해 집중관리하며, 제설장비 62, 모래적사장 29개소, 모래주머니 3,500장 등을 확보했다. 더불어 준비한 모래주머니 3,500장을 주민이나 운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급경사, 오르막길 등의 도로노견에 비치하고 읍·면에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를 이달 15일까지 배부해 대설(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한다.

 

군 관계자는 “SMS, CCTV을 활용한 상황전파를 통해 신속한 초동제설체계를 유지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해 강설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며 군민 여러분도 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 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영덕군 안전재난건설과)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임이자 재경위원장, 포항·경주 방문, ‘고유가 직격탄’맞은 민생 현장 살펴…“실패 검증된 정책 접고, 유류세 인하 즉각 시행 촉구”
[경북투데이보도국]===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 3선)은 13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경선을 앞두고 포항과 경주를 잇달아 방문하며 동해안권 민생 점검에 나섰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유가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살피고,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 “일할수록 손해”…유류비 급등에 신음하는 건설·운수 현장 점검 임 위원장은 포항 지역의 건설 및 운수업 종사자들을 만나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현장의 고충을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아 운행하면 할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적자 운행”이라며 절박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현 정부가 시행한 ‘최고가격제’에 대해 “과거 해외사례를 비추어 볼 때 시장의 혼란만 가중하고 공급을 위축시킬 뿐인 실패한 정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현장의 고통을 덜어줄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유류세를 즉각 인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회복지 종사자가 행복해야 진정한 돌봄 가능…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 이어, 포항에 위치한 ‘도움터기쁨의집’을 찾은 임 위원장은 황순희 한국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