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화)

  • 맑음동두천 12.0℃
  • 흐림강릉 8.0℃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2.6℃
  • 맑음대구 14.3℃
  • 구름조금울산 14.1℃
  • 맑음광주 13.0℃
  • 구름조금부산 16.0℃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사회

경북 노후항구, 관광 미항(美港)으로 거듭 난다

- 2022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3개 지구 선정 -
- 경주 가곡항(86억원), 영덕 대진1항·병곡항(110억원), 울릉 통구미항(98억원) -

URL복사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에 공모 신청한 내년도어촌뉴딜 300사업3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2019년부터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해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구는 경주 가곡항(86억원), 영덕 대진1·병곡항(110억원), 울릉 통구미항(98억원)으로 사업비 294억원 규모이다.

 

총사업비는 기본계획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해까지 공모사업에 21개 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1884억원 중 올해까지 1260억원을 투자했다.

 

2019년 선정된 5개 지구는 올해 완공을 목표로 어항기반 시설(방파제, 안전시설 등) 및 차별화된 특화 개발로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11개 지구는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 선정된 5개소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어항 내 기반시설을 우선 착공해 어촌 재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지구에 대하여는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효과를 달성할 방침이다.

 

어촌뉴딜 300사업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대상지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석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뉴딜 300사업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지속해서 이어져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성공적인 어촌·어항 재생기반을 구축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박형수 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해야” [경북투데이 보도국]===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 문재인 정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 의원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가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연장한 것에 대해 “원전건설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이어가게 했다”고 평가하면서도, “또 다른 희망고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이던 탈원전 정책이 파국을 맞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으로 공무원들이 구속되고 원전기술 및 생태계가 고사위기에 처했으며, 경북 울진지역의 경제적 피해도 막대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박 의원은, 전 세계가 앞다투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2050년 탄소중립국 실현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국가가 되려면 원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하며, LNG발전은 온실가스 배출 및 비싼 가격 때문에 주된 에너지원으로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