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9.9℃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7.9℃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0.9℃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3.8℃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2.3℃
  • 흐림강화 -10.0℃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0.7℃
  • 흐림거제 3.8℃
기상청 제공

경북도의회, 日 ‘죽도의 날’ 행사 강행에“강력히 경고한다. 중단해라”

- 고우현 의장, 300만 도민과 함께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 -
- 독도수호특위, 죽도의 날 즉각 폐기해야, 근거 없는 주장 중지 촉구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22일 일본 시마네현이 강행한죽도의 날행사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독도 영유권에 대한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올해 들어 지난 1월 일본 외무상의 독도 망언에 이어 일본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여 죽도의 날을 또 다시 강행함에 따라 일본의 끊임없는 영토야욕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고우현 도의장은 죽도의 날 행사는 비상식적이고 그릇된 인식에서 비롯된 이웃나라에 대한 야만적 도발행위라며, “300만 도민과 함께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천명했다.

 

박판수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죽도의 날 행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 경고하면서, “독도에 대한 근거 없는 억지로 가득 찬 역사교과서와 외교 자료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당장 삭제하고, 세계 평화 유지를 희망하는 정상적인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시마네현죽도의 날

규 탄 성 명 서


1. 경상북도의회는 300만 도민과 함께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한다.


2. 일본 시마네현의죽도의 날행사는 비상식적이고

그릇된 인식에서 비롯된 이웃나라에 대한 도발행위로

이를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중단토록

다시 한 번 엄중 경고한다.


3. 또한, 일본정부는 독도에 대한 근거 없는 억지로

가득 찬 역사교과서와 방위백서 및 외교청서의

부당한 주장을 지금 당장 중단하고, 세계 평화 유지에

동참할 것을 요구한다.


2022222

경상북도의회 의장 고 우 현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경주 HICO(하이코)에서 개최된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와 관계 연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환경 측정분석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단순히 오염도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밀착형 행정에 접목해, 복합적인 환경 위험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안전 확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정밀 분석 역량과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깨끗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