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8.9℃
  • 연무서울 6.0℃
  • 연무대전 5.7℃
  • 박무대구 7.5℃
  • 맑음울산 9.4℃
  • 박무광주 7.0℃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3.9℃
  • 흐림제주 10.2℃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중대재해처벌법’교육으로 안전문화 조기 정착에 힘써

경북교육청, 단설유치원장·학교장 대상 교육 실시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교육청은 지난 24()‘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대비해 단설유치원장, ···특수학교장 952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을 강사로 초빙해 법 제정 배경 및 목적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비교 법령 주요내용 주요 사고사례 질의응답 순서로 실시됐다.

평소중대재해처벌법의 처벌 대상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많았던 학교장이 궁금한 사항을 질의할 수 있도록 실시간 양방향 화상교육으로 이루어져 많은 관심과 호응을 모았다.

 

경북교육청은 25()에도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부서장 3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기관의 유해·위험요인 발굴과 중대재해 발생 시 빠른 대처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외부전문가 자문단과 경북교육청 담당부서 관계자로 구성된 중대재해 예방 안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경북교육 가족 모두가 확고한 안전의식을 가져야 한다.”교육기관과 학교에 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주민 생명보다 골재업자 우선?”
“주민 생명보다 골재업자 우선?” 상수원 상류 골재사업 두고 울진군 행정 논란 확산 2026년 3월 15일 │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북 울진군 평해읍 상수원 상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골재 채취 및 골재 제조 사업을 둘러싸고 울진군의 행정 대응을 두고 지역사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해당 사업이 주민 식수와 직결된 상수원 상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진군이 지난 수년 동안 주민 안전과 환경 문제보다 사업자의 입장을 우선해 온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상수원 상류 골재사업… “수질 오염 우려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장은 평해읍 상수원 상류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골재 채취와 함께 골재를 세척·가공해 판매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골재 채취와 세척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와 슬러지, 세척 폐수 등이 하천이나 지하수로 유입될 경우 상수원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우려를 제기해 왔다. 실제로 주민들은 수년 동안 관련 민원을 제기했지만 울진군은 “관련 법령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 반복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산지법상 산지전용 일시사용허가를 제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