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9.7℃
  • 구름많음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7.3℃
  • 구름많음대전 -6.0℃
  • 흐림대구 1.1℃
  • 흐림울산 2.1℃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4.2℃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2.5℃
  • 구름많음강화 -9.7℃
  • 구름많음보은 -5.9℃
  • 흐림금산 -4.5℃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주한이탈리아대사, 노천 박물관 경북 방문

문화·예술 등 풍부한 문화유산 바탕으로 협력·교류 논의
경북-이탈리아 경제 협력 방안 논의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22일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이탈리대사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예방하고 경북도-이탈리아의 교류 증진과 협력 방안 대해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의 한-이탈리아협회(협회장 이동군)의 소개로 이뤄진 것으로, 주한이탈리아대사가 경북도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도청 방문에 이어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으로 이동해 ‘2022 대구경북 이탈리아 교류의 날행사에 참석했다.

 ·이탈리아 경제협력 논의를 이어나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소재디자인 강연에 참석했다.

 경북과 이탈리아는 역사·문화적으로 인연이 있다.

 8세기 세계 4대 도시들인 경주와 로마가 실크로드를 통해 문물을 교류 했으며, 경북과 이탈리아 모두 노천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문화유산 보유 강국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유사점을 바탕으로 문화, 관광 등 협력 다원화를 추구한 자리였다.

 또 이탈리아와 경제협력 분야 협력 모색도 이뤄졌다.

 2021년 기준 전체 한국의 이탈리아 수출 순위가 24위임에 반해 경북의 수출은 16위로 높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탈리아는 실크로드를 통해 과거 신라시대부터 인연이 있는 곳이라며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만큼 과거를 발판삼아 함께 미래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수룡 기자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경주 HICO(하이코)에서 개최된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와 관계 연구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원은 환경 측정분석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단순히 오염도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밀착형 행정에 접목해, 복합적인 환경 위험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도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안전 확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정밀 분석 역량과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깨끗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