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4.2℃
  • 연무서울 2.1℃
  • 박무대전 1.0℃
  • 박무대구 2.5℃
  • 연무울산 5.2℃
  • 박무광주 3.4℃
  • 연무부산 6.2℃
  • 맑음고창 0.1℃
  • 구름많음제주 7.1℃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5℃
  • 흐림경주시 4.1℃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상반기 131억원 매출 달성

- 전년동기 97억원 대비 35% 증가 -
- 구매포인트제, 구독경제 상품 등 다양한 마케팅 성과 -
- 우수고객 사은행사, 메타버스 연계 이벤트 등도 한 몫 -
- 시군 및 민간 쇼핑몰과 협업 확대 예정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는 코로나 엔데믹으로 온라인 쇼핑몰 성장세가 둔화되는 상황*에도 올 상반기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가 13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2022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온라인쇼핑 지수 96으로100 미만 지수는 향후 부정적인 경기 전망 예상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97억원에 비해 35% 증가한 수치이다.

 

올 상반기 사이소매출액 131억원 중 온라인몰을 통해 40억원, 우체국네이버쓱닷컴 등 제휴 쇼핑몰을 통해 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입점농가 1452, 입점상품수 9200, 회원수 75,032명을 확보해 지난해 6월말 기준 각각 23%, 25%, 78% 증가된 수치를 나타냈다.

 

이런 성과의 주요인은 사이소만의 차별화된 이벤트인 월요 특가수요 특가 이벤트 월별 테마 이벤트 할인쿠폰 발행 등 다양한 판촉 이벤트와 구매 포인트제 도입 구독경제 상품 개발 등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반영해 실질적인 구매로 이끌어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또 지난 3월 울진지역 대형산불 발생 시 고객참여형 원포원(1for1) 기부 캠페인, 입점농가 자율 기부행사, 피해지역 농산물 특판행사 등을 실시한 것이 한 몫을 했다.

 

아울러, 취약농가 지원, 가격하락 농산물 소비 촉진, 경북도 출산축하쿠폰 지원사업 등 공공 쇼핑몰로서 공익적인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기 때문으로 파악했다.

 

사이소는 하반기에도 우수 구매고객 사은 이벤트 메타버스 사이소관 연계 이벤트 회원수 배가캠페인을 통한 신규고객 확보 시군 및 민간 쇼핑몰과의 제휴 확대 등을 통해 매출과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이소의 매출 증대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의 질 향상과 소비자 맞춤형 이벤트 진행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소비자가 가치를 인정해 주는 상품이 잘 팔린다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사이소를 전 국민이 찾는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주민 생명보다 골재업자 우선?”
“주민 생명보다 골재업자 우선?” 상수원 상류 골재사업 두고 울진군 행정 논란 확산 2026년 3월 15일 │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북 울진군 평해읍 상수원 상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골재 채취 및 골재 제조 사업을 둘러싸고 울진군의 행정 대응을 두고 지역사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해당 사업이 주민 식수와 직결된 상수원 상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진군이 지난 수년 동안 주민 안전과 환경 문제보다 사업자의 입장을 우선해 온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상수원 상류 골재사업… “수질 오염 우려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장은 평해읍 상수원 상류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골재 채취와 함께 골재를 세척·가공해 판매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골재 채취와 세척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와 슬러지, 세척 폐수 등이 하천이나 지하수로 유입될 경우 상수원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우려를 제기해 왔다. 실제로 주민들은 수년 동안 관련 민원을 제기했지만 울진군은 “관련 법령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 반복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산지법상 산지전용 일시사용허가를 제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