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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교육청,‘2023학년도 수능 D-100일 학습 전략’안내

- 영역별 학습 전략 및 시간관리 전략 안내 자료 배포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 전략 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 고등학교로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2년 차에 접어드는 인문·자연 통합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맞춤형 학습 전략 자료를 배포한 것으로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습 전략 자료의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카드 뉴스와 임종식 교육감의 수험생 격려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맛쿨멋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역별 학습전략

 

국어 영역

국어영역은 독서와 문학 그리고 화법과 작문 혹은 언어와 매체로 구분된다. 독서 부분은 독서론 3문제를 제외하고 총 14문제 정도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과 같이 다양한 영역의 지문으로 출제된다. 추론이 필요한 지문은 지문을 읽는 당시 문장 안의 구조를 그림 혹은 간단한 개념 등으로 작성해두면 추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이런 과정은 하루에 2~3개의 지문을 지속적으로 풀어가는 노력이 있을 때 효과가 있을 것이다.

 

문학 부분은 출제할 수 있는 지문이 방대하고 모든 문학작품을 분석할 수 없으므로 EBS 연계 교재를 통해 언급된 작가의 작품이 등장하면 그 작품 전체를 분석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화법과 작문그리고언어와 매체매체부분은 독서 부분과 유사한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파악하는 수준에서 공부하면 좋을 것이다.

 

수학 영역

작년부터 선택형 수능으로 변경됨에 따라 출제 범위가 상당히 좁아졌고 이에 개념학습이 중심이 아니라 문제풀이 방식의 준비가 필요한 영역이다. 100일이 남은 시점에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문제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 문항들을 확인하여 개념+문제풀이 방식의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고, 그 외 부분은 변형된 기출문제, 다양한 문항 유형을 통해 다양한 문제풀이 방식에 대해서도 연습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 고난도 문제나 신유형의 문제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으므로 EBS 교재를 통해 개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문항을 풀되, 문제 풀이 과정에서 알아야 함 공식이나 개념을 파악함과 동시에 풀이 과정에서 활용한 문제풀이 방법에 집중하도록 하자.

 

영어 영역

영어는 크게 듣기와 독해 부분으로 구분된다. 듣기 영역은 특별히 어렵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EBS 수능특강 영어 듣기와 수능 기출, 평가원 기출문제를 틈틈이 반복해서 들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독해 부분은 시간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는데 영어 지문을 빠르게 읽고 28개의 문제에서 요구하는 문항에 해당하는 답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절대평가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난이도를 보여주기도 하고, 특정 유형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난이도 있게 출제되기 때문이다. 최근 어렵게 출제되고 있는 문항은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등이 있다. 1등급을 얻는 것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문제 유형이므로 1등급을 노리는 학생들은 해당 유형의 문항을 지속적으로 풀어보도록 하자.

 

. 시간 관리

 

수능이 아무리 급해도 바로 수면시간을 줄이는 것은 100일 정도의 레이스도 이어갈 수 없게 만드는 전략이다. 당장 내일 시험을 치르는데 공부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면 한 번 정도 내일의 에너지를 오늘 써버리는 전략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수능은 장기 레이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규칙적인 수면 관리가 없다면 길고 꾸준히 이어갈 수 없다. 이에 수면시간은 6시간은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경북교육청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제시하는다섯 가지 필승 대입전략

 

연습은 실전처럼: 남은 모의고사를 수능과 같은 환경에서 응시하기

 

컨디션 관리도 실력: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시험이 진행되는 시간에 집중하는 연습하기

 

흔들림 없는 멘탈 관리: 문제 풀이 중 틀리더라도 자연스러운 일이야! 할 수 있어!’ 하며 평정심 유지하기

 

시험도 전략, 선택과 집중: 개인별 상황에 따라 과목별 학습시간·집중도 안배를 통해 학습 효율 높이기

 

대입 관련 궁금증은 전문가에게: 지금부터 대입이 끝날 때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경북진학상담센터의 진학전문가 선생님의 도움받기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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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비판 언론에 영천시·노조, 취재·구독 거부 ‘언론탄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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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는 지난 1일 제11호 태풍‘힌남노(HINNAMNOR)’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도청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태풍은 최대풍속 초속 55m(시속198km)로 ‘초강력’ 으로 격상된 상태이며, 지난 2003년 한반도를 휩쓸고 간 태풍 ‘매미’에 견줄 정도로 강력한 태풍이다. 이날 회의에는 19개 협업 부서, 23개 시군, 교육청,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도 참여했다. 지난 8월 수도권 피해 원인 분석 및 과거 유사 태풍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먼저, 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401개소를 비롯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사전 점검ㆍ보강 ▷해안가 저지대 배수시설 정비, ▷저수율 높은 댐 사전방류 ▷도심 침수에 따른 반지하주택 대책 ▷지하차도ㆍ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태풍이 오기 전에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 강풍에 대비해 ▷과수ㆍ농작물 조기 수확 독려 ▷해안가 고층건물 피해 안전조치 ▷간판ㆍ철탑 등 낙하위험물 고정ㆍ제거 ▷코로나19관련 임시선별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