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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무주택 청년에 월세 최대 20만원 한시 지원

 

[경북투데이사회부기자 김수룡] === 영덕군은 지난 22일부터 내년 821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무주택 청년에게 최장 1년간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다.

 

신청 기준은 청년 독립 가구의 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올해 1인 가구 기준 월 116만원), 재산가액은 1700만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의 소득·재산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올해 3인 가구 기준 월 419만원), 재산가액 38,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신청은 복지로사이트에 접속해 소득재산신고서, 임대차계약서와 월세 이체 증빙서류, 서약서, 통장 사본, 가족관계증명서(상세) 등의 서류를 첨부하면 되며, 심사를 통과하면 오는 11월부터 매달 청년 본인 계좌로 해당 월세가 한시적으로 입금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청년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누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어내고 미래 설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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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지역의 사생활>, 울진 기성초등학교와 함께하는 ‘해양 교육 특집’ 7월 3일 방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KBS 대구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지역의 사생활>이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 학생들과 함께한 ‘해양 교육 특집’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3일(금) 대구·경북 지역에 방영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동해를 품은 울진 지역의 해양 교육 현장과 학생·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스마트팜·해양교육·디지털 선도교육·국제교류 등 다채로운 특색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전남 목포에서의 갯벌 탐사 현장과 울진 지역에서의 미역 채취, 지역 어촌계·학부모회·동문회와 함께한 낚시·플로깅·모내기 활동 등 실천형 생태 교육 장면이 주요하게 소개된다. 촬영을 총괄한 제작진은 “아이들이 바다와 갯벌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이 자연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으며, 임경희 교장은 “목포 갯벌 체험부터 우리 고장 울진 바다에서의 미역 채취까지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바다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특집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바다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