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3℃
  • 황사서울 11.4℃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1℃
  • 맑음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8.4℃
  • 맑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울진군, 제11호 태풍‘힌남노’피해상황 점검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제 11호 태풍힌남노관련 관내 피해상황 점검에 나섰다.

 

군은 강한 비와 바람을 동반한 태풍힌남노북상에 따라 지난 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사전점검 및 대책회의를 수시로 진행하여 태풍 대비태세를 갖춰왔다.

 

특히 산불피해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방수포 설치, 점검 등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위험지역 주민들은 사전에 대피 시키는 등 주민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6일 현재까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일부 농작물 및 시설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울진군은 태풍의 영향력이 완전히 빠져나갈 때 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피해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

 

해안가, 주민대피 장소 등의 현장을 돌아본 손병복 울진군수는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피해상황을 꼼꼼하게 파악하여 복구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사격의 메카 포항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성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사격의 중심지 포항에서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중·고등학교사격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1개 팀, 862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해 남녀 중·고등부 10m 공기소총과 공기권총의 단체전·개인전 등 총 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올해 대회는 2026년 꿈나무대표 및 청소년대표 선발과 함께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 선발전을 겸해 선수 선발의 의미도 더했다. 대회 기간 중 여자 중·고등부 공기소총,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여자 중등부 공기권총 등에서 총 11개의 대회 신기록이 경신되는 등 국내 청소년 사격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이 확인됐다. 경북 지역 선수단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여자 고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경북체고(이정인·박규리·임민정·양지수)가, 여자 중등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경북체중(최예린·류하윤·이담이·오지연)이 각각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죽변고의 곽다혜 선수가 여자 고등부 공기소총 동메달을, 경북체중의 최예린 선수가 여자 중등부 공기소총 은메달을 획득했다.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