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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목을 이용한 ‘복령’ 재배시험지 구축

- 울진국유림관리소-국립산림과학원, 산불피해 임업인 대체 소득 작물 발굴에 협력 -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국립산림과학원과

2022.9.16.()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72-1 (산불피해 국유림 0.3 ha)에서 산불 

발생 후속대책으로서 송이 대체 단기소득임산물 발굴과 산불 피해목의 활용도를

높여 산불피해 임업인의 소득을 보완하고자 복령 재배시험 연구지를 구축하였다.

이번 복령 재배시험지 구축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재배시험지 구축을 담당했고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불피해지 재배시험 장소 및 국유림사용허가 등 협력하여 

추진되었다.


복령 재배시험 방법은 산불피해 소나무를 토막나무로 잘라 종균을 접종후 매몰,

일부는 나무를 토막내지 않고 서 있는 피해목 뿌리와 근원부 수간에 V자 홈 또는

천공후 종균을 접종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피해 

나무에 직접 배양한 복령 종균을 접종하였고 복령 형성 모니터링 및 수확된 복령

기능성 분석을 2024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복령 시험 재배가 울진산불 송이 피해 농가에 대체

단기소득임산물이 될 수 있도록 국립산림과학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

이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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