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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1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 개최

[경북투데이사회부기자 김수룡] ===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문인

협회(회장 오용순) 주관으로 오는 924() 10시 오일도 시공원(영양읍 감천리) 일원에서 오일도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1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을 개최한다.

 

오일도 전국 백일장은 오일도 시인의 고향인 영양 감천마을에서 올해로 11번째로 개최되며, 글쓰기와 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백일장을 진행하며, 아울러문학, 교감의 능력과 따뜻한 상상력주제로 영남대 국문과 김문주 교수의 문학특강 진행되고 청소년들의 시낭송과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 청소년문화제 등 시와 음악,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 오용순 회장은 영양군은 오일도, 조지훈, 이문열로 이어지는 문향의 고장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백일장에 많이 참가하셔서 영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출신인 오일도 시인은 시 전문지 시원(詩苑)을 창간, 문단에 예술지상주의의 꽃을 피게 하였다. 그의 작품은 주로 낭만적인 서정과 애상에 바탕을 둔 것이 대부분이며, 자유로운 감정 표출에 치중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작품에는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노변의 애가등이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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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비판 언론에 영천시·노조, 취재·구독 거부 ‘언론탄압’ 논란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천시가 시장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에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를 금지하여 언론탄압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동사무소·홍보전산실 입구에 부착된 문구] 주간신문 영천신문과 인터넷신문 영천투데이는 지난 12월 “최기문 영천시장, 노계사업에 발길 끊었다…행사에 한 번도 참석 안 해” 등의 현직 시장과 영천시를 비판하는 기사를 연속으로 게재하였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천시지부는 지난 12월 8일 ‘영천신문(영천투데이)의 시정에 대한 악의적 보도를 규탄한다!’라는 노조성명서를 발표하며 영천시에 해당 언론사에 대해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 금지를 요구했으며 시가 이에 동조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최근 모기념사업회 행사 초청장에 영천시장 명의 사용을 불허한다는 집행부의 공문을 초청장에 대한 불허를 빼고 시장표창 수여 거부로 왜곡 보도하였다’라며 ‘초청장을 뺀 내용으로 왜곡 보도하여 시민들에게 영천시가 의도적으로 시장표창을 수여하지 않는 것으로 각인시키는 꼴이 되었다. 악의적인 의도가 없다면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 노조의 주장에 대해 장지수 영천신문·영천투데이 대표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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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대화기부운동 시작을 알리다 [경북투데이사회부기자 김수룡] === 영양군수(오도창)는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외로움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작은 대화로 세상 바꾸기 경상북도 대화기부운동’릴레이 챌린지에 영양군 1호로 참여했다.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대화기부운동은 대화기부자와 대화요청자가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외로움 극복 활동으로 1인 가구 증가, 경제불황, 경쟁사회 등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로움의 감정증가 및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심리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의 소소한 대화로 마음을 지켜주는 경북의 정신운동이다. 지난 4월 도민 1,500여명 대상 외로움 실태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이 외로움을 느끼고 우울과 자살생각 경험률 또한 높게 나타나 따뜻한 대화로 위로를 전하는 대화기부운동이 시작됐다. 영양군은 외로움 대책사업으로 대화기부운동 외에도 청년고민상담소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대화 기부자들을 상시 모집 중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제는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에 투자할 시기이며 소소한 대화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대화기부를 통해 마음까지 건강한 영양군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며 대화기부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