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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북교육청,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근절에 앞장서

- 경북교육청, 2학기 선행교육 점검 실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1029()부터 116()까지 공교육정상화법에 의거 도내 초··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위한교육과정 및 평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행 출제 여부 및 교육과정 운영 점검을 통해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실시와 함께,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1, 2학년 창의적체험활동, 중학교 2, 3학년 수학,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적정 여부 및 지필평가 문항과 교과 성취수준의 일치 여부 등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165명의선행교육예방지원단(초등학교 70, 중학교 70, 고등학교 25)’을 구성해 2학기 중간고사 평가 문항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1018()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45, 고등학교 점검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협의회를 열어 선행교육 점검 관련 사항 및 시스템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3‘2022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 추진 계획을 수립해 단위 학교에 안내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연수를 실시하도록 강조했다. 또한 1학기 말에 선행교육 예방 학교 자체 점검표를 확인하였으며, 2학기 말에도 학교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진 중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과 평가 점검의 전문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공교육정상화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 행위 근절을 통해 학습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사교육이 억제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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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보건의료인력 피로 심각, 원활한 수급 지원
김원석 경상북도의회 의원(울진)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보건의료인력의 피로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인력 수급과 복리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시대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질병구조의 변화로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수의 보건의료인력들이 야간근무, 초과근무, 교대근무 등으로 어느 때 보다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소진과 이탈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경북의 인구 1천명당 활동 의사는 1.39명으로 전국 평균 2.18명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전국 17개 시·도 중 16위), 인구 1천명당 활동 간호사의 경우에도 전국 평균 4.85명 보다 낮은 3.99명(17개 시·도 중 13위) 그치는 등 경북의 보건의료인력은 그 어느 곳보다 과중한 업무 환경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인력 지원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보건의료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의 원활한 보건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 규정 ▲보건의료인력지원위원회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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