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포항의 미식창의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으로, 총 5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은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서류 및 제출 요건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점포에는 업소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 및 글로벌 서비스 매뉴얼 도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스타점포 인증 현판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점포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보다 넓은 고객층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년 제1기 스타점포 6곳 선정 결과를 예로 들며 사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된다.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 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 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는 올해 행사에서도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장일(4월 4일)과 개장 주말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4월 4일(토):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쌀 500g 증정, 쌀 4kg을 1만5천 원에 특별 판매.4월 5일(일):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 제공.주말 양일: 떡 만들기·산마늘(명이) 절임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운영.매주 운영: 바로마켓 앱을 통한 6차산업 체험관 신청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능(제철 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원 대상과 감면율·신청 절차 등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면 대상 및 요율: 포항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은 임대료 요율을 종전 5%에서 1%로 인하하고,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인하한다.적용 기간: 2026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한시 적용).제외 업종: 유흥주점업,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세부 업종은 해당 부서 문의 요망).신청 기간 및 방법: 임대료 감면 신청은 2026년 5월 29일까지 해당 공유재산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해당 부서 심사 후 감면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기납부분 처리: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 감면액을 소급 적용하여 환급 또는 정산 처리한다.기대 효과: 시는 이번 조치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고정비 부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주관하는 ‘2026년 경북 SW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접수를 완료했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인재의 창업·성장·글로벌 진출을 전주기(아이디어 → 사업화 → 시장진입)로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의 지역 신산업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를 AI·SW 기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 인재의 정주 유도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카데미 운영과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 ‘SW중심대학 육성지원사업’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왔으나, 우수 인력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선발 규모는 총 10개 팀 내외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최소기능제품(MVP) 개발,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등 초기 창업 핵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빅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성 향상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군수품 상용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방산 수출 물량 증가와 다품종 소량 생산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생산성 제고와 시장 진입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설비 개선 등으로 무기·부품 생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내용으로, 올해는 11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3년째 이어지며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도는 사업의 지속성과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참여기업 모집은 5~6월 경 경북테크노파크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지원’은 방산업 특성상 요구되는 신속 대응과 다품종 소량생산 환경을 고려해 기초 단계 20개사, 고도화 단계 6개사를 보급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시·군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 추경을 통해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세 번째로 올해 신규로 도입하는 ‘공공조달 연계
[경북투데이보도국]===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 3선)은 13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경선을 앞두고 포항과 경주를 잇달아 방문하며 동해안권 민생 점검에 나섰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유가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살피고,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 “일할수록 손해”…유류비 급등에 신음하는 건설·운수 현장 점검 임 위원장은 포항 지역의 건설 및 운수업 종사자들을 만나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현장의 고충을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아 운행하면 할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적자 운행”이라며 절박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현 정부가 시행한 ‘최고가격제’에 대해 “과거 해외사례를 비추어 볼 때 시장의 혼란만 가중하고 공급을 위축시킬 뿐인 실패한 정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현장의 고통을 덜어줄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유류세를 즉각 인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회복지 종사자가 행복해야 진정한 돌봄 가능…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 이어, 포항에 위치한 ‘도움터기쁨의집’을 찾은 임 위원장은 황순희 한국장애인
[경북투데이보도국]===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대원)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 및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영양군, 봉화군, 청송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자 모집을 공고하고, 지식재산 활용 창업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및 신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달(2.23)부터 신청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마감은 올해 예산 소진시 까지다. 경북 주요도시 4곳에서 IP창업존 교육 이수를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 창업자를 대상으로 후속지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IP나래 프로그램’은 경북 북부지역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 및 IP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유망 기술 도출, 강한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IP 자산 구축 및 사업화 전략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2. 26.(목) 구미 GUMICO에서 지역기업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 정책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지역 기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운영계획을 포함한 지방우대금융 확대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해 갈 지역 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되었다. ◆ 경북 첨단산업 업체 방문 간담회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금융위원회 및 금융권 관계자들은 한화시스템 신사업장(구미 국가1산단 소재)을 방문하여 글로벌 방산시장 현황과 우리 방산업체의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방산, 전자장비 핵심업체인 한화시스템은 작년 11월 2,800억 원을 투자하여 구미 신사업장을 준공하였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신사업장은 K-방산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4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안전행정실, 복지건강국의 「2025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을 심사했다.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지난 3월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역대 최대 규모의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피해 주민들에게 생활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하게 예산 편성이 되었으며, 초대형 산불피해주민 긴급생활지원 820억원, 초대형 산불피해 긴급복구 180억원 등 총 1,079억 7,300만원 증액 편성되었으며,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상실한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위원들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와 거주지를 떠나 대피한 이재민들의 소식에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31일(월) 제354회 긴급 임시회를 열고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원포인트 긴급 임시회는 3월 28일(금) 경상북도지사로부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소집 요구에 따른 것으로 3월 31일 개의하여 하루 일정으로 열린다. 전체 2,200여억원 규모로 편성된 이번 예산안은 산불 피해 지역 5개 시군(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주민에게 지급할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인명·시설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생계 안정과 심리적 회복지원 등을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은 후 곧바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월 22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 터전에 막대한 피해가 초래되었다”며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당한 도민들과 유가족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린다”고 말하고, 집행부에 신속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