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9.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9℃
  • 연무대구 17.5℃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6℃
  • 흐림부산 13.0℃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영덕군보건소, 재난 응급의료 신속대응반 직무교육 시행

[경북투데이사회부기자 김수룡] ===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7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재난안전관리자, 포항성모병원, 영덕군보건소 직원 등 16명을 대상으로 2022년 재난 응급의료 비상 대응매뉴얼 전파를 위한 신속대응반 재난 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가상의 시나리오로 설정해 신속대응반 출동부터 비상 매뉴얼에 따라 환자 분류ˑ처치, 중등도별 이송 처리 등의 과정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초기 대응하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영덕군보건소 신속대응반은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할 시 응급의료체계에 따라 재난 현장에 즉시 출동해 응급의료 및 사상자 현황 수집 등의 역할을 한다.

 

영덕군보건소 김재희 소장은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상황에서 보건소의 초기대응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번 더 깨닫고 더 철저히 준비할 수 있길 기대한다,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응급의료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교육청, 일본의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강력 규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3월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로 서술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문부과학성의 이번 결정은 2027년도부터 사용될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한 것으로,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기술하는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북교육청은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확인하면서, 일본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영토 인식을 주입하는 교육 행태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실에 기반한 진실을 가르쳐 미래세대가 객관적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게 하는 것이 본질인데, 이번 교과서 내용은 그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왜곡된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독도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