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흐림동두천 22.9℃
  • 구름많음강릉 24.8℃
  • 구름많음서울 26.9℃
  • 맑음대전 27.4℃
  • 구름많음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3.3℃
  • 맑음광주 27.0℃
  • 구름많음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26.6℃
  • 흐림제주 22.7℃
  • 흐림강화 21.9℃
  • 맑음보은 26.7℃
  • 구름많음금산 26.5℃
  • 구름많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경북교육청,‘어린이 & 화가 행복한 그림전’개관식 개최

- 경북교육청·한국미술재단‘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공동 전시회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4()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관에서어린이 & 화가 행복한 그림전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북교육청과 한국미술재단이 업무협약으로 추진한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도내에 선정된 15개 초등학교에 전문작가들이 찾아가 수업한 결과를 완성된 작품으로 13()부터 115()까지 전시한다.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만든 작품이 부족하고 초라해도 하나의 작품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

 

초등학교 어린이 작품 800여 점과 전문작가 작품 40여 점을 공동으로 전시해 도내 전 학교 학생 및 학부모는 물론 일반 지역민들도 볼 수 있도록 했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한국미술재단이 초등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 함양을 위해 2년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2, 2023년 각 15교를 선정해 학교에는 전문화가의 작품을 무료로 기증하고, 경북교육청은 학교에 전시공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도 초등학교 공모를 통해 15교를 선정하고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1,200만 원을 지원해 복도와 현관, 별도의 공간 등 지정된 공간에 미술관을 조성하고, 전문작가를 초청해 수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기증받은 작품은 학교 간 작품 교체와 작품 순회 전시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미술작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한국미술재단과 공동으로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에 일환으로 추진되는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전이 앞으로 경북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성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경북의 지역적 문화예술의 격차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KBS 대구 <지역의 사생활>, 울진 기성초등학교와 함께하는 ‘해양 교육 특집’ 7월 3일 방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KBS 대구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지역의 사생활>이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 학생들과 함께한 ‘해양 교육 특집’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3일(금) 대구·경북 지역에 방영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동해를 품은 울진 지역의 해양 교육 현장과 학생·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스마트팜·해양교육·디지털 선도교육·국제교류 등 다채로운 특색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전남 목포에서의 갯벌 탐사 현장과 울진 지역에서의 미역 채취, 지역 어촌계·학부모회·동문회와 함께한 낚시·플로깅·모내기 활동 등 실천형 생태 교육 장면이 주요하게 소개된다. 촬영을 총괄한 제작진은 “아이들이 바다와 갯벌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이 자연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으며, 임경희 교장은 “목포 갯벌 체험부터 우리 고장 울진 바다에서의 미역 채취까지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바다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특집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바다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