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경숙)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차에 걸쳐 체험형 제빵 프로그램 '비건, 빵이 되다'를 운영한다고 2026년 3월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제빵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디저트를 만들며 실무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버터·우유·달걀 등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빵·쿠키·파운드 등 다양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비건 제빵의 기본 이론과 반죽·굽기·장식 등 실습 기술을 배우는 한편, 팀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창의적 표현 기회를 갖는다. 또한 진로 상담과 연계해 제과 관련 직업 탐색, 창업 기초 정보 제공 등 실질적 자기계발을 지원한다.
김경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 초·중·고에 재학하지 않는 청소년을 말한다.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54-674-1318)는 대상자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