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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한울본부 지역인재상’ 장학금 전달

-관내 26개교 우수졸업생 54명에게 표창장 및 장학금 수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16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송만영) 졸업식에 참석하여 한울본부 지역인재상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울본부 지역인재상장학금 전달 사업은 2012년도원전 주변 모범 학생 표창 수여로 시작한 이후 수혜 대상을 울진군 전체 초··고 졸업생으로 확대하며 학생들의 학습 의욕 고취 및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울본부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울진군 소재 학교 졸업생 348명을 선정하여 표장장과 장학금 114백만 원을 수여하였으며, 올해는 학교당 선발인원을 확대하여 울진군 졸업생 54명에게 2320만 원을 210일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송만영 교장은한울본부가 보여주는 지역 인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하며, 졸업생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범수 본부장은 학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눈부시게 빛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한울본부는 체육특기생 장학금 지원 사업시행 등 다방면으로 지역 인재를 후원하고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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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의 독도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강력 규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3월 24일 독도를 일본 영토로 서술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문부과학성의 이번 결정은 2027년도부터 사용될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한 것으로,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기술하는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북교육청은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확인하면서, 일본 정부가 자국 학생들에게 왜곡된 영토 인식을 주입하는 교육 행태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육은 사실에 기반한 진실을 가르쳐 미래세대가 객관적 역사 인식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게 하는 것이 본질인데, 이번 교과서 내용은 그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왜곡된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더욱 굳건히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독도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