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5.1℃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5.1℃
  • 맑음광주 17.1℃
  • 맑음부산 16.2℃
  • 맑음고창 15.8℃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6.4℃
  • 맑음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4.9℃
  • 구름많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지방의회청사 기준 면적 개정 촉구”

- 증가하는 의회 직원 수 반영 및 개방 공간 확대 위한 법령 개정 요구 -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220()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개최한 ‘2025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청사 기준 면적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문은 2010년 이후 약 13년 동안 지방의회 청사 기준 면적이 개정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의회 직원 수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의회가 제출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상북도의회에 따르면, 2010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제정 당시 지방의회 직원 1인당 평균 사무공간은 약 4.5평이었으나, 2025년 현재 1인당 평균 사무공간은 약 2.8평으로 감소했다. 이는 해외 주요 도시 및 국내 업무공간 기준과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현재 해외 주요 도시 및 국내 연구소, 일반기업의 1인당 평균 사무공간은 다음같다.

 

* 암스테르담(7.3), 런던(5.1), 국내 연구소(4.5), 국내 일반기업(3.3)

 

이에 따라 경상북도의회는 지방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청사 기준 면적 개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지방의회에 증가하는 사무인력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인구수에 따라 청사면적을 제한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공간 확대를 위해서도 청사 기준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건의문 채택을 계기로, 지방의회 청사 기준 면적이 현실에 맞게 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봉화군에 장학금 300만 원 기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최찬현)는 지난 3월 13일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찬현 회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봉화군지회 배대근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장학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봉화군지회는 지역 건설업 발전과 회원사 간 협력뿐만 아니라 장학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찬현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