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상운면은 3월 19일 밀레니엄숲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운면 체육회(회장 권정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관·단체장과 지역 인사, 12개 이동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해 한해 농사의 풍년과 면민의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상운면 풍물패의 흥겨운 개막 공연으로 시작되어 면민의 무사안녕과 무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정성스러운 기원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화합의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부 행사로 열린 이동별·단체별 윷놀이 대항전은 세대 간 경계를 넘어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활기찬 봄기운 속에서 주민 간 결속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권정원 상운면 체육회장은 “풍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면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우정수 상운면장은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상운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상운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 화합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영농 준비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으며, 향후에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강화 차원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