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산림청 주관의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침체된 산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고 2026년 3월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촌 자원을 활용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의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컨설팅과 사업화 과정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울진군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 식당 운영과 지역특산물 판매장 활성화 등 기존 자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을 통해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 대상 교육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모델 기획·운영과 함께 현장 맞춤형 지원이 병행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이며, 연말에는 각 마을의 추진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해 산촌 마을 간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촌의 특색과 매력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