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20.2℃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포항시, 미식 관광 이끌 ‘2026 스타점포’ 공모

전문 셰프 코칭·브랜딩·글로벌 메뉴판 등 맞춤형 지원…오는 16일까지 접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포항의 미식창의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으로, 총 5개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은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서류 및 제출 요건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스타점포에는 업소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 및 글로벌 서비스 매뉴얼 도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스타점포 인증 현판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점포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보다 넓은 고객층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25년 제1기 스타점포 6곳 선정 결과를 예로 들며 사업 효과를 설명했다. 전년도 홍보영상이 조회수 12만 회를 기록했고, 참여 업소들은 평균 약 20%의 매출 상승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단순한 점포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과정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포항의 고유한 맛을 대표하는 스타점포를 지속 발굴해 미식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 개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 4월 2일(목)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 주최·주관해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지역 주민 대표 70여 명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운용 방식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의 효과와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주민 관점에서 체감하는 이점과 현장 애로를 솔직하게 전달했으며, 영양군은 이들 의견을 공통적·차별적 쟁점으로 정리해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재원 운용 방식, 지급 대상 및 절차,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유도 방안 등 운영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기초생활 보장과의 연계,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 확보,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방식, 재정 지속성 확보 방안 등 구체적 개선 과제가 제시되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 관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