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8.1℃
  • 맑음광주 5.7℃
  • 맑음부산 10.9℃
  • 맑음고창 3.5℃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남유진 전 구미시장, 박보생 시장과 굳은 악수 나눠

남 전 시장 “남은 시정 잘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박 시장 “원하는 바 꼭 이루길 바란다.” 응원
안동 유림단체와 만나 새해 인사와 덕담 나눠
여진 발생한 포항 방문 “경북 반드시 「국제안전도시」 만들겠다!”

       <<경북투데이보도국>>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밝히고 연일 지역 곳곳을 방문 중인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오늘 김천, 안동, 포항으로 바쁘게 뛰어다녔다.

 

    특히, 오전 820분 남 전 시장은 김천시청을 찾아 박보생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남 전 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3선 시정 마무리 계획을 밝힌 시장에게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 "남은 시정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박 시장은 "남 전 시장은 김관용 지사님과 같은 훌륭한 스승이 곁에 계셔서 행정가로서 혹독한 수업을 받았다. 12년 구미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원하시는 바가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네며 응원의 굳은 악수를 나눴다. 이어 남 전 시장은 시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시정 발전을 위한 노고를 격려했다.

 

     다음으로 남 전 시장은 경북 개인택시 김천지부 정기총회를 방문, 300여 명의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개인택시는 서민의 발로서 지역 경제 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경제가 어려운데, 경북 발전 위해서 더 많은 역할을 해 달라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오전 1130, 남 전 시장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경북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4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남 전 시장은 일일이 악수로 새해 인사를 전했고,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힘내셔서 새해 소망을 꼭 이루시길 바란다.”며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다.

 

     오후 2, 남 전 시장은 오늘 오전 9시경 2.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포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연일읍, 흥해읍 등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며 "구미는 지난해 대구경북 최초로 국제안전도시로 공인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전국 치안평가 1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됐다.”고 안전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경북을 반드시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아 포항, 경주는 물론 경북의 300만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제보 skm4049@naver.com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 울진군수 출마 포기 선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울진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해 온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이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포기했다. 김 전 국장은 최근 지인들과 지역 인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울진군수 출마를 고민하고 준비해 왔지만 깊은 숙고 끝에 군수의 꿈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메시지에서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는 평범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울진 발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 전 국장은 울진군청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뒤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으며, 차기 울진군수 선거의 잠재적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며 선거 구도의 변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이번 불출마 선언으로 울진군수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전 국장의 결단 배경과 향후 행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 지지 구도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던 울진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에 대한 지역 민심이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