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면이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 홍보를 위해 지난 25일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해만세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마스크 300매를 나눠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대한 내용 설명과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을 홍보했다. 영해만세시장은 영덕군 북부권의 상업 중심지로, 평일 500명 이상의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추석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이용 주민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영해면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김명중 영해면장은 “앞으로 영해만세시장이 코로나19가 없는 청정시장으로 운영되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재확산 되는 시기에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 등 주민 개개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덕군 달산면은 지난 21일 옥계 행락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달산면 이장협의회, 그린영덕21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피서기간 3만 여명의 관광객이 몰린 옥계행락지 운영 종료에 따라 진행됐으며, 옥계 행락지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자연을 복원하고 관광객들에게 환경보호의식을 고취시키는 목적에 따라 진행됐다. 막바지 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옥계계곡 주차장에서 팔각산장까지 이어지는 1km 구간을 부지런히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으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펼쳐,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달산면 관계자는 “막바지 더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캠페인에 참여한 사회봉사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지난 11일 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군민을 보호하고, 민원실 비상상활 발생 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상황을 가정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행정안전부 공직자 응대 매뉴얼을 참고하되 우리군 실정에 맞게 진행됐다. 특히 영덕경찰서 생활안전계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 및 대응 훈련을 해 앞으로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 결국 최상의 민원행정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공무원이 안심하고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시스템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대둔산 둘레길에 해바라기 꽃이 활짝 폈다. 약 3천평 일대에 조성된 해바라기 밭이 최고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7월말에서 8월초에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해바라기 꽃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가꿔 그 의미를 더한다. 주민들은 황폐한 야산 및 농경지를 개간해 올 봄 해바라기를 식재했는데 그 꽃망울이 여름을 맞아 터트리기 시작한 것이다. 해바라기 꽃은 대둔산 둘레길 약 3km 구간 전역에 퍼져 있다.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바라기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을 수 있는 대둔산 둘레길이 영덕군의 색다른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지품면 기사리는 해발 905m의 대둔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서쪽의 경계로 주왕산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다.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방하천인 오십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며, 산수가 수려하고 경관이 우수하다. 무엇보다 영덕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다. 마을이 하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어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 좋고, 자연 경관도 좋아 최고의 산림 힐링 치유마을이 되고 있다. 영덕군은 지품면 기사리 일원에 기사리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해 대둔산을 둘러싼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영덕 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0 위더스제약 영덕 단오장사 씨름대회’가 철저한 방역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씨름연맹이 주관한 이번 씨름대회는 남녀 선수단 25개팀 18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영덕군과 대한씨름협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선수단 전용 출입구 마련,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발열체크, 1일 3회 방역, 좌석간 거리두기, 격리장소 마련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해 대회를 운영했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설날장사 씨름대회 이후 6개월 만에 영덕에서 개최된 단오장사 씨름대회를 철저한 방역체계 속에서 잘 마무리하였다”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에서 안전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영덕군민들과 영덕군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덕군 관계자도 “영덕단오장사 씨름대회는 무관중 경기 진행 및 코로나19 항체검사 의무화, 정부 방역지침 준수 등 코로나19 방역에 철저함을 기해 모범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스포츠대회도 철저
영덕군 영해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영해면 성내리, 벌영리 일대에서 긴급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영해면 의용소방대는 영해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고 대원 15명과 소방차량 1대를 투입하여 침수주택 내부의 가구와 물품 등을 집밖으로 옮겨 정리하고, 가재도구를 씻고 주택 안팎의 흙더미를 걷어내는 환경정비 활동을 하였다. 생업을 뒤로하고 피해를 입은 8여 가구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수해현장에서 열띤 자원봉사를 펼쳐 90% 이상 복구를 완료하였으며 수재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 현장을 찾은 이희진 영덕군수는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김수석 영해의용소방대장은 “비록 작은 힘이지만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군이 국토교통부 ‘2020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선정 돼 국비 6억, 도비 1억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 10일까지 접수를 받은 이번 공모에 총 39개 시도가 공모에 도전해 총 29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대구·경북에선 영덕군을 비롯해 청도군,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성군이 선정됐다. 군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군비 포함 총 14억4천만원을 투입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5대 연계 서비스인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어린이·치매인 등) 지원 등을 통해 긴급·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안전한 영덕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영덕군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안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명용)는 강구면 소월리에서 ‘사랑나눔 행복 HOUSE 1호’ 완공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주거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가구에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인 ‘사랑나눔 행복 HOUSE 1호’는 제3회 사랑 나눔 알뜰DAY 수익금과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기술재능을 가진 회원들 20여 명이 십시일반 봉사활동으로 지붕공사, 도배, 장판, 싱크대교체, LED등 교체, 집주변 대청소 등이 진행돼 깨끗하고 산뜻한 보금자리로 새단장했다. 대상자인 A씨는 “그동안 비만 오면 천장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양동이에 받느라 편할 날이 없었는데, 올 여름부터는 비가와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봉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며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명용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기술재능기부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희동 강구면장은 “이번 사랑나눔 행복HOUSE 1호는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강구면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진 것으로 더욱 뜻깊게 생각되며, 행복하우스 1호에 머무르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
영해면 이장협의회(회장 한민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든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3월5일부터 우리군 최초로 자체 방역반(6개조 24명)을 구성해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을 공동방역의 날로 정해 방역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 특히 영해만세시장 등 시가지 인구 밀집 지역의 꼼꼼한 방역작업으로 감염원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불안감도 해소하고 있다. 지난 5월20일부터 등교를 시작한 초·중·고 주변의 방역도 병행하고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장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 옮겨가고 있는 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작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태호 영해면장은“바쁜 일상에도 꾸준히 방역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장협의회에 감사하고 피서철을 맞아 계속하여 ‘맑고 깨끗한 영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영덕군이 대구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영덕군 사회적 경제 조직 활성화를 위한 ‘2020년 영덕군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설명회’를 10일 오후 4시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대구대 사회적기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기초 강의를 진행하고, 실전 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소개한다. 또, 사회적 경제에 대한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위해 질의응답도 한다. 영덕군과 대구대는 지난 4월 영덕군 내 신규 사회적 경제기업 주체를 발굴하고, 사업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상홍 일자리경제과장은 “영덕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영덕군민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설명회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