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지난 5월 28~29일 양일간 지품면 노인복지회관에서 ‘마을리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품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총 26명의 지역리더가 참여했다. 교육은 지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리더를 대상으로 했으며, 효율적인 의사소통, 리더의 역할 및 타 지역 성공사례 등을 분석해 본 사업 준공 이후 운영관리 주체인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이며, 지품면 중심지 내 주민 공동체 문화복지시설 재정비, 광장 및 소공원 정비, 농촌안전관리시설 확충, 통합복지서비스 개선을 통한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 등이며, 지역경관개선사업으로는 공원, 탐방로, 테마거리정비 등이다. 또, 지품면 중심지 내 경관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이번에 진행한 리더 교육과 함께 전문가양성교육, 문화·복지교육, 선진지견학 등으로 구성돼 교육 훈련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시설물관리 및 문화 복지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지역홍보 마케팅, 스토리텔링, 문화 복지 프로그램 등도 함께
영덕군이 지난 5월28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영덕국유림 관리소와 함께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지품면 기사리, 지품리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등 40 여 명이 참석했다. 방역은 농경지 및 산림지 30ha에 광역 방제기 1대, 방역차량 2대를 이용해 진행했다. 돌발병해충이 과수원으로 이동하기 전 사전 대응이 주목적이었으며, 병해충 확산방지 및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기 동시방제를 진행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이동하는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깨어나 10월까지 활동하며, 포도, 복숭아, 배 등 과실을 가해해 기형과와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돌발해충은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돌발병해충이며, 해충이 알에서 깨어나 약충 부화 최성기인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이 돌발해충 방제 적기로 알려져 있다. 또,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지대를 동시에 방제해야 그 효과가 매우 크다. 김경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병해충 동시발생 협업 공동방제를 통해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밀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영덕군이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6월30일까지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학교급식 납품 및 조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반은 영덕교육지원청합동·군청담당공무원·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했으며, 관내 전 학교급식소 15개소, 학교납품 식재료 공급업체 2개소에 대해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1일 2식 이상 급식 제공 학교 식재료 및 식기류 세척 및 소독 시간 적정유무 ▲급식 납품 지연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 행위 및 용수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조리종사가 개인위생 관리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소독장치확인 등 식중독 예방법 홍보 ▲‘코로나19 예방수칙’준수 현장지도 지침 배부 등이다. 영덕군은 점검에서 집단 급식소 식재료를 납품하는 공급업체에 대해 식재료를 수거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를 할 계획이다. 또, 점검을 통해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며 개학시기에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
영덕군이 지난 21일 ‘명상웰링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지난 4월 한 달간 교육생을 모집한 명상웰링아카데미는 지역 웰니스관광 콘텐츠에 대한 이해증진과 웰니스 여행객 만족도 재고를 위해 지역주민 웰니스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HI-STORY’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없이 국·도비 1천300만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6주간의 교육과 1박2일 집중캠프 등을 통해 명상, 기공운동, 건강식이론을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교육 종료 후 심도 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가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전문가 과정을 통해서 ‘마인트케어지도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 웰니스 역량강화가 늘어나 웰니스 관광산업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웰니스관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현재 여명을 ‘웰니스관광지’로 운영하기 위해 관광지 선정을 위한 2차 현장평가를 지난 15일 완료했으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힐링(치유)를 목적으로 관광을 떠나 스파와 휴양, 뷰티, 건강관리를 즐기는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명기)가 코로나19 대응 ‘안녕한 한끼드림’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재가 대상자 복지 시설 6개소의 신청을 받아, 총 994가구에 지난 8일부터 무료로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안녕한 한끼드림’ 지원 사업은 NH농협금융지주가 후원하고,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6개 기관시설이 신청한 날짜에 맞춰 도시락을 기관까지 택배로 배달하면 기관 직원들이 각 대상자 가정으로 바로 배달해 당일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사업이다. 김명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들의 식사불균형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보다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월말 기준 1천814명의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코로나19 대응으로 방역활동, 마스크 및 손소독제·비누 제작, 응원키트 배부 외 영덕사랑5% up, 착한소비 캠
영덕군 축산면 고래산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개최하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한다. 콘테스트는 1차 시군대표 추천, 2차 시도대표 선발, 3차 현장평가, 4차 농식품부 콘테스트 평가를 거쳐 8월말 최종적으로 우수마을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영덕군농업기술센터와 고래산마을은 지난 19일 고래산권역에서 마을 슬로건짓기 대회를 열었다. 우수마을 사례강의도 진행했는데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여했다. 고래산마을은 상원리 등 고래산을 둘러싼 6개 마을로 구성된다. 2019년 완료된 고래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으로 구 상원초등학교 폐교가 주민공동체활동, 문화복지, 도시민 농촌체험 공간이자 지역 어린이들의 인기만점 놀이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래산마을에는 5천평의 무꽃(메마리꽃), 복사꽃 등 경관작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신돌석 평민의병장의 애국심을 되새기는 무궁화길, 신돌석 장군의 생가, 유적지, 야생화동산 등이 있다. 또한 헬기체험을 통해 고래산일대의 아름다운 풍광과 BTS 촬영지 등도 둘러볼 수 있다. 지역사회단체인 고래산청년회는 고래산마을을 위한 지역봉사활동과 경관가꾸기 운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김경동 농업기술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희진, 이하 영교위)는 올해 상반기 장학사업 대상자 50명에게 1억 6,600만원의 장학금을, 3개 고교에는 690만원의 학교지원금을 지급한다. 영교위 이사회는 지난 13일 우수대학 진학생 8명(각 포상금 500만원)과 성적우수 고교신입생 및 재학생 42명(영덕고12, 영덕여고13, 영해고17, 각 300만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영덕고, 영덕여고, 영해고에 우수신입생 유치인센티브로 학교지원금 69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하기로 결정하고, 장학증서는 개별 학교장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재)영교위는 지역인재 발굴 육성과 교육발전을 통한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7년 설립되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1,731명의 학생에게 약 20여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희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외향우와 군민 여러분께서는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 지원과 외부인재 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학사업 확대를 위해 소액후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덕군이 영덕교육지원청과 함께 코로나19 학교 내 확산을 막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영덕군은 지난달부터 학사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회의, 온라인 수업 참관 등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영덕군은 고3 등교에 따른 학부모 및 학생불안감 해소,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 안전한 학사 운영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학생 등교와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된다. 군민여러분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안전하게 우리 아이들이 등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역 물품 전달 영덕군이 학생 등교에 앞서 지난달 2일 영덕교육지원청과 관내 12개 어린이집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지원 규모는 어린이용 면 마스크 2천500장과, 학생용 마스크 4만6천장으로 영덕교육지원청은 지원 받은 마스크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 5월13일에는 4형식 보호복 12개, 비접촉식 체온계 27개, 수술용 마스크 350장, 안면보호구 79개 등을 추가로 지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경상북도와 함께 보호복(레벨 D)세트 68개를 확보하기도 했다. ◆각 학교와 협력 체계 구
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영덕군 스마트농촌코디네이터’ 양성 초급과정 교육을 지난 13일 시작했다. 앞으로 매주 수요일에 열리며, 총 6회 과정으로 6월까지 진행한다. 2020년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농촌마을 운영활성화 및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열리는 교육이다. 교육생은 지난 3월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총 26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4월부터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다 지난 13일 오프라인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이해와 본 사업으로 추진된 농촌마을 운영 역량강화(기획서 작성, 회계처리 등), 스마트워크 마스터하기, 마케팅/홍보 따라잡기(동영상, 블로그, 사진편집 등), 퍼실리테이터 초급, 농촌소통전문가 되기(공감 커뮤니케이션, 프리젠테이션 등)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초급과정 교육이후 중급, 실전과정을 거쳐 스마트농촌코니네이터 중심의 농촌체험 활성화(팸투어, 공동마케팅 등)를 진행하며, 본 조직을 활성화하여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여 우리군 농촌마을 활성화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영덕
영덕군은 15일 영해면 2층 회의실에서 성내리 주민과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업 선정 및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낙후된 도시에 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주도의 협력적 커버넌스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영해면 성내리를 지정했으며, 지난해 주민들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이해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번 주민협의체 출범으로 사업대상지 주민 생각 대변과 주도적 사업 참여의 첫 걸음을 뗐다. 주민협의체는 사업대상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영덕군에 전달하고, 지역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 지역자원 발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도 한다. 영덕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분과를 구성해 정기회의와 운영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집수리 지원 및 가로경관정비 등 도시재생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공모선정을 위해 영덕군과 주민이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