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산면 관광명소 옥계계곡과 주왕산탐방로로 가는 길목, 신양삼거리(지품면)에 설치한달산권역 생태관광 홍보탑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홍보탑은 영덕군에서 추진하는 지역특화 관광안내판 디자인 사업으로 설치됐다. ‘달’과‘산’모양의 조형물은‘달산면’을 뜻하며 ‘산’은 전국적 관광명소인 옥계계곡과 주왕산 영덕탐방로를 가리킨다. 야간에는 LED조명이 초승달 조형물을 7가지 무지개색으로 변화시키는데 탑 중앙의 망원경을 보는 부모와 아이 형상과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마저 자아내고 있다. 영덕군 달산권역은 작은 금강산으로 알려진 옥계계곡, 주왕산, 팔각산 등 자연절경과 사과, 복숭아, 산송이 등 특산물로 유명하다. ‘달산’의 지명은 “옛날 도시에서 시집온 양반가 며느리에게 낮에는 산만 보이고 밤에는 달과 별밖에 보이지 않는 적적함이 자연스레 부부금실로 이어져 자손이 번성하였다하여 달과 산을 합쳐 달산이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홍보탑 설치를 계속 구상하고 있다. 절경과 생태계가 잘 보존된 옥계계곡, 주왕산 영덕탐방로를 더 알리고 생태환경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축산면사무소 직원과 육군 제5312부대 영덕대대(대대장 윤석창) 장병 등 60여명은 지난 1일 축산 소공원에서 축산항까지 축산천 약 3km 구간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소하천 주변의 폐비닐, 생활쓰레기 2t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물가자미 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창식 축산면장은 “천리미항 축산항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영덕군이 군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4월초부터‘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7일 환경부가 초미세먼지(PM2.5) 환경·예보기준을 강화하는 등 미세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영덕군의 이번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관리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영덕군은 KT와 협약을 체결하고 3월말까지 관내 읍면사무소 등 주요 20개 지점에 미세먼지 측정장치를 설치했다. 4월 한 달 간 시험가동이 끝나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기 질을 측정하고 미세·초미세먼지 상황을 발표한다.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군청·읍면사무소 10개소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주민 건강과 외부활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영덕군은 측정자료를 빅데이터로 축적해 대기 질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지역·시기별로 공기의 질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방침으로 2019년 도로 재비산먼지 청소차량을 구입할 계획이다. 대기질 악화가 예상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투입해 공기의 질을 관리
<<경북투데이보도국>>영덕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자연정화 캠페인을 펼치며 수질보전과 물 절약, 물의 소중함을 홍보했다. 공무원 및 관련 종사자 50여명은 오십천 상수도보호구역과 정수장 일대에서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청소했다. 행사 후에도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수자원 보전과 생활 속 물 절약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1992년 유엔총회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선포해 기념하고 있다. 뉴스제보 skm4049@naver.com 054)788-6611
호국충절의 고장 영덕군에서 지난 17, 18일 열린『제34회 영해3․18독립만세의거 문화제』에 2,000여명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17일 오후 영해로터리(3.18기념탑) 문화행사로 시작한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은 붓글씨 퍼포먼스, 기원의 춤, 횃불점화 및 행진, 군민의 함성 및 만세삼창을 벌이며 3ㆍ18 영해만세운동을 기념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예술단체 공연, 청소년 도전골든벨, 연예인 축하공연, 불꽃놀이를 즐겼다. 주관단체인『사단법인 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손덕수)』는 웹툰그리기 체험, 시대별 태극기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문화제는 18일 오전 3․1 의거탑에서 열린 추념식으로 마무리됐다. 횃불행진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아이들과 함께 횃불행진에 참여했다. 99년 전의 역사적 사건을 체험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덕수 회장은 “체험하고 공감하는 문화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고민하겠다.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해 3.18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
영덕군은 3월 15일부터 27일까지 병곡면 병곡1리 경로당 외 2개소에서 노년기 정신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정신보건 담당자 및 정신건강 전문요원(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이 정신상태검사(MMSE-DS), 우울(SGDS-K), 불안(GAI), 자살사고(SSI), 수면(AIS) 등 5개 영역 총 89개 문항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신건강 실태를 파악한다. 또한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위험군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지역사회 노인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노년기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살기 좋은 영덕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난 16일 영덕군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현병윤 부장이 근로활동 중 발생하는 사업장 안전사고 및 재해사례들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한편 영덕군은 이번 일자리사업자 근무복을 형광색으로 제작․지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추진과정에서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6월말까지 시행하며 공공근로는 9개 읍면과 6개의 관내 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읍면 환경정화, 여성회관, 신재생에너지관, 청소년 야영장, 군민운동장, 푸른꿈지역아동센터, 예주스포츠센터 시설물 정화활동을 수행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영덕읍 석리 돌미역 채취, 강구면 오십천 소공원 조성, 영해면 조롱박공원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경북투데이보도국>> 경북 동해안 일대에 연안통발어선과 기선저인망어선들이 대게철 연안 대게 주 조업지까지 조업구역을 침범해 영세어민들의 어망손괴는 물론 대게 등 수산자원을 싹쓸이하고 있어 경북북부지역 연안대게자망협회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북도청 광장에서 사단법인 영덕군연안대게어업인연합회(회장 김해성) 주관으로 인근 포항, 울진연안대게자망협회와 연대해 대규모 생존권사수 어업인총궐기대회를 가지고 어민생존권사수에 돌입했다. 이날 김해성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자망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수심 420m이하인 연안해상까지 침범해 무작위로 조업하는 통발어선들로 우리 영세어민들의 그물손괴 등으로 피해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해경을 비롯해 국가지도선이나 시·도 어업지도선의 단속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해상에서는 어업인 간 마찰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관계부처에서 대안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결의문을 통해 관련부서는 자망과 통발간 조업구역을 규정하고 법적으로 규정해 연안대게 어장에서 불법 조업하는 통발어구를 모두 420미터 이상해역까지 모두 철수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대게조업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농업인 36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농산물가공창업교육을 실시한다.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상품화까지’라는 주제로 단순가공을 통한 가치창출 방안, 농산물 가공 창업인허가 절차 및 HACCP(해썹), 유통전략 수립을 통한 성공창업 내용을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심화과정도 개설해 농민들이 1차 농산물을 쉽게 가공해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덕읍과 강구면의 지역풍물패가 지난 6일과 7일 주민화합과 만복을 비는 전통 민속놀이 지신밟기 행사를 펼쳤다. 영덕 오십천풍물단(회장 박인숙)은 지난 7일 영덕군청을 시작으로 영덕읍 곳곳을 다니며 흥을 돋우고 주민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축원했다. 강구면풍물패(단장 신상헌)도 6일 강구면사무소를 시작으로 강구대게거리 상가 30곳을 순회했고 다음날 강구시장과 오포리의 상가와 주택 등 20곳을 돌며 주민화합과 가정의 번영을 기원했다.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동참하는 등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풍물패를 선두로 집집마다 지신을 밟고 지신풀이 가사를 부르며 춤과 익살, 재주를 연희하는 것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비는 민속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