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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강구 풍물패, 화합·다복의 지신밟기 행사



   영덕읍과 강구면의 지역풍물패가 지난 6일과 7일 주민화합과 만복을 비는 전통 민속놀이 지신밟기 행사를 펼쳤다.

 

영덕 오십천풍물단(회장 박인숙)은 지난 7일 영덕군청을 시작으로 영덕읍 곳곳을 다니며 흥을 돋우고 주민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축원했다.

 

강구면풍물패(단장 신상헌)도 6일 강구면사무소를 시작으로 강구대게거리 상가 30곳을 순회했고 다음날 강구시장과 오포리의 상가와 주택 등 20곳을 돌며 주민화합과 가정의 번영을 기원했다.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동참하는 등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풍물패를 선두로 집집마다 지신을 밟고 지신풀이 가사를 부르며 춤과 익살, 재주를 연희하는 것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비는 민속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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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초 병설유치원, 꿈담 유·초이음 인성 인형극 관람 성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찬억)은 3월 23일 꿈담 유·초이음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인성 인형극 관람 행사를 개최하고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인근 어린이집 유아 등 총 223명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 3·4·5세 60명, 초등학교 1·2학년 146명, 어린이집 5세 17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형극 ‘양치기 소년 시로’를 관람하며 정직의 가치와 바른 생활 태도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인형극 관람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이야기 속 인물과 상황을 공감하며 거짓말의 부작용과 책임 있는 행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관람 후 시행된 소감 나눔 시간에는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각자 느낀 점을 또래와 공유하며 공동체 생활에서 지켜야 할 품성에 대해 생각을 나눴다. 한 5세 어린이는 “시로처럼 거짓말 하면 안돼요”라고 말해 인형극의 교육적 효과를 보여주었고, 초등 2학년 학생은 “마술공연이 너무 즐거웠고 선물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억 원장은 “꿈담 유·초이음 사업으로 유치원 유아와 초등 저학년, 인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하는 이음교육이 실현되어 뜻깊다”라며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