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공무직원의 체계적·일관된 인사 관리를 위해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전보 관리 규정’을 개정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초등돌봄·교육 정책 확대와 직종별 근무 환경 변화를 반영해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순환 전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3월 1일 자로 최초 채용된 늘봄행정실무사를 전보 관리 대상 직종에 포함했다. 늘봄행정실무사 직종의 전보 규정은 2026년 3월 1일부터 우선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인사에서 해당 직종의 전보가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2026년 3월 1일부터 하루 2식 또는 3식을 제공하는 학교 급식 종사자의 근무 형태가 방학 중 비근무자에서 상시 근무자로 변경됨에 따라 퇴직금 산정상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직종의 퇴직 전 전보를 제한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직종별 전보 서열 명부의 평점 기준을 세분화하고 징계 등 감점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는 등 인사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9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회의실에서 경북경찰청 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청과 경찰 실무자들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예방 교육 강화와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는 최근 발령된 청소년 도박 문제 경보(스쿨사이렌 제2호) 상황 점검을 시작으로, 학교폭력·디지털 성범죄·도박중독 등 청소년 범죄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정보기술의 발달로 증가하는 사이버 학교폭력,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도박 등의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대응의 어려움을 사례 중심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으로 ▲교원 및 학생 대상 맞춤형 예방교육 강화 ▲학교와 경찰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확립 ▲사이버 범죄 대응을 위한 전문 상담·기술 지원 강화 ▲청소년 도박 경보에 따른 대응 지침 및 홍보 강화 등을 제안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분기별 실무자 협의회를 지속 운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 19일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교를 선정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44교, 고등학교 72교로, 학교 여건과 운영 계획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경북교육청의 국제교류 운영사업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 공감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학교들은 수업 교류, 동아리 교류, 세계시민교육 교류, 봉사·나눔 교류, 진로·직업 교류, 이주배경 학생의 부모 나라 방문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류 방식은 온라인 교류와 방문·초청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형식, 방문·초청 중심, 온라인 중심 등의 방식으로 학교 특성에 맞게 자율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국제교류 운영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담당 교원 연수와 학교 방문 컨설팅, 국제교류 유공 교원 표창 등을 통해 단위 학교의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제교류 경험이 부족한 학교를 위한 ‘지원형 국제교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짧은 시와 명언을 모은 자료집 ‘글로 다독이는 마음’을 발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마음성장학년제’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도록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글로 다독이는 마음’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짧은 시와 명언, 그리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기록형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감정과 생각을 기록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자료는 아침 활동, 학급회의, 상담 활동, 사회정서교육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경북교육청은 자료 보급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친구와의 관계를 돌아보며 서로를 존중·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울진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기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5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과학체험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5개 과정, 50명을 모집한다. 유치부(만 5~7세)는 3개 과정 30명, 초등부(1~6학년)는 2개 과정 20명으로 구성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험과학, 익사이팅 로봇, 블록 로봇, 3D 융합, 창의 로봇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체험 위주의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원리 이해와 함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왕피천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지역 내 학교 밖 과학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 생중계를 통해 도내 전 교원을 대상으로 ‘경북형 웍스 AI’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교원들이 생성형 AI를 수업 설계와 행정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교사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방안 △수업 자료 제작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도구 활용 △반복적인 행정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은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 도구”라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AI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세밀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본관동 검무서재에서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농어촌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취약지역 영유아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현장 방문형 경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문 강사 지원, 자료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회 변화 속에서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영유아가 생활 속에서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운영돼 교육 현장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의 영어교육 및 국제교류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영어 수업 개선, 국제교류 사업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에듀테크 기반 교육 역량 강화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학생 주도형 영어 학습을 위해 ‘학습자 주도 영어인증제’를 운영한다.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충족하면 학교장의 인증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원어민과의 소통 경험을 통해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어민 북클럽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영어 동화책을 읽고 토론하며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높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교육환경 변화로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자녀 성장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이 역할을 분담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학교에서는 학부모회(동아리)와 학교 설명회 등을 연계한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부모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한다. 교육지원청은 디지털·AI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진로·진학, 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확대한다. 또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학부모 리더 교육과 ‘아버지학교’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도 교육청은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학부모On누리’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초·중·고 맞춤형 자료인 ‘학교로 O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AI(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조성 △학교별 맞춤 지원 △수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도 단위부터 학교, 학급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담고 있다. 도 단위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AI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민간 에듀테크를 연계한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 AI 배움터’를 본격 운영해 도내 모든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맞춤형 AI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이 오는 6월 의성군에 개관할 예정이며, 현장 교사와 학생을 위한 ‘초·중·고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제작해 3월 27일까지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 학교 단위 지원도 확대된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정보 교과 시수를 확대 적용하는 ‘AI 중점학교’ 85교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AI·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