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5℃
  • 흐림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2.2℃
  • 흐림광주 -1.9℃
  • 맑음부산 -1.3℃
  • 흐림고창 -4.3℃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5.6℃
  • 흐림금산 -4.7℃
  • 구름많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1℃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영덕군 남정면,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 장사대대, 사회단체, 주민들이 함께 발벗고 나서 -

<< 경북투데이보도국 >> 태풍 콩레이로 남정면 해안변 전역에 쌓인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남정면 사회단체 회원을 비롯한 주민들과 군 장병들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남정면 해변에 쌓인 쓰레기는 임초목, 폐합성수지 등 약 328톤으로 추정되며, 처리비용은 약 17천여만원에 달한다.

 

남정면에서는 우선적으로 지난 11월 둘째 주부터 새마을부녀회, 여성의용소방대 회원 약 30여명이 장사해수욕장 안의 쓰레기를 분리하였고 구계리, 원척리, 남호리 등 해안가 마을 전 주민 70여명은 모두 함께 나와 힘을 쏟았다.


다음으로 군 장병과 전문이력, 중장비를 동원하여 분리된 해양쓰레기를 수거작업 중에 있으며 현재 90%가량 완료되었다. 특히 장사대대에서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지원에 나서 큰 도움이 되었다.

 

남정면은 추가 점검 및 환경정비를 통해 11월 말까지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