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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18년 공직자 비상대비 역량강화 교육

- 남북정상회담 및 고위급 군사회담에 따른 안보의식 강조 -


    영덕군은 3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공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비상대비 역량강화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9.18 남북정상회담 개최,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 향후 북미정상회담 계획 등 변화하는 국내외 안보환경에 걸맞은 공직자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최근 북한의 변화에 따라 북방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확인 하는 시간을 보냈다.


강사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중이고 MBC‘위대한 유혹자’, tvN ‘막돼먹은 영애 씨’, 영화 ‘뷰티풀 라이프’, ‘원더플 고스트’에 출연한 김아라 씨가 맡았다. 김 강사는 자신의 탈북과정과 경험을 통해 본 북한체제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최근 북한의 변화상을 반영한 남북관계 및 통일의 필요성, 탈북자 관점에서 본 남북정상회담 등을 소개했다. 공직자로서의 안보의식 향상 및 자유민주주의 열망 등의 내용도 다뤘다.

 

직원들은 국가안보를 위한 공직자 역할을 되돌아보며 변화하는 북한을 이해하고 남북교류협력에 따른 한반도 발전 및 통일의 당위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지난 9.18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다가 올 2차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강의는 북한의 이해와 외교·안보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공직자 안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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