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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 민선7기 역점사업 본격추진 및 청렴한 공직문화 강조 -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은 13일자로 승진 및 전보 등 총 143명의 직원을 임용하며 2019년 기해년 새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민선7기 실질적인 성과창출과 새롭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공서열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하고, 읍면의 젊은 직원을 본청에 전진 배치했다.

 

영덕군은 관행개선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 3대 비위 징계기준 강화방침을 마련하고 이에 해당되는 감사지적 대상자 일부를 작년 8월 정기인사 시 전보조치했고, 이번 인사에는 중징계자에 대하여 보직박탈 등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올해는 태퐁 콩레이 피해에 대한 본격적인 피해복구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태풍피해지원복구 T/F팀을 구성하고 복구 및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민선7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조직개편 작업도 착실히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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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 울진군수 출마 포기 선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울진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해 온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이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포기했다. 김 전 국장은 최근 지인들과 지역 인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울진군수 출마를 고민하고 준비해 왔지만 깊은 숙고 끝에 군수의 꿈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메시지에서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는 평범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울진 발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 전 국장은 울진군청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뒤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으며, 차기 울진군수 선거의 잠재적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며 선거 구도의 변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이번 불출마 선언으로 울진군수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전 국장의 결단 배경과 향후 행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 지지 구도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던 울진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에 대한 지역 민심이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