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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 2월 12일까지 사업신청 접수, 3억 4천만 원 예산 투입 -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4천만 원의 예산으로 전기목책기, 철선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보조60%, 자부담 40%). 각 읍·면사무소에서 212일까지 지원신청서를 받아 매년 반복적 피해정도, 피해예방 자구노력, 기존수혜자 여부, 집단시설 신청여부 등을 고려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영덕군은 지난해 234농가에 전기목책기와 철선울타리 설치를 지원하고 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수렵장도 운영하며(‘18. 11 ~ ’19. 2) 농작물 피해방지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방지와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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