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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새마을회, 바자회 수익금 백혈병 환우 전달



  영해면새마을회(회장 박경식)는 29일 백혈병으로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벌영1리 김상선 씨에게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김 씨를 돕기 위해 영해면새마을회 회원들은 1월 26일부터 3일간 영해면 곳곳에서 백혈병 환우 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영해면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꽈배기와 오꼬시 등 200여개가 판매됐으며 영해면새마을회는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박경식 회장은 “김상선 씨가 이웃의 관심과 사랑으로 힘을 내 병을 잘 극복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순 영해면부녀회장은 “영해면민의 깊은 관심이 백혈병 환우뿐만 아니라,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밝혀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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