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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토피·천식 인증 안심어린이집 선정

알레르기 잘못된 만남, ‘촉촉’ 건강 찾기
- 고우이보듬이나눔이, 근남, 후포 어린이집 지정 -
- 서면평가 및 현정점검 과정 통해 우수 평가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지정된 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근남어린이집, 후포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어린이집현판을 게첨 하였다.

 

아토피·천식 인증기관은 1년 이상 안심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점검 과정을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집은 2018년 안심어린이집으로 선정된 후 알레르기질환의 조기발견과 올바른 예방관리 위해 인형극 공연 및 보건교육 참여, 보습제와 천식응급키트 비치하는 등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수하게 운영하였다.

 

보건소에서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위해 만18세까지 보습제와 의료비,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안심학교(유치원, 어린이집 포함)를 선정하여 막대인형극과 단체 인형극을 활용한 보건교육,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알레르기 질환아의 가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계획하고 있다.

 

최용팔 보건소장은 만성적인 알레르기질환을 적극 관리하여 건강한 생활 보장과 삶의 질 향상, 나아가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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