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1℃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2.7℃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영덕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백신예방접종 자원봉사활동 전개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명기)는 영덕군에서 지난 422일부터 실시한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백신예방 접종 지원자원봉사자를 모집·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 운영 하여 어르신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도 안전하게 자원봉사활동을 전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원봉사활동 참여자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422일부터 115명씩 1·2차 백신예방접종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승/하차 및 이동 안내, 안전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해왔다.

 

영덕군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영덕읍·영해·강구·남정·축산면 여성의용소방대, 그린영덕21 군어머니회, 해송라이온스, 바르게 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대한 적십자사 경북지사 영덕지구협의회, 축산면 적십자봉사회,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 영덕군 농업회의소, 영덕군 우리 음식 연구회 및 개인 자원봉사자 190명이 16일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531일부터 실시한 추가 백신예방접종에서도 자원봉사자가 4일간 투입되어 활동을 펼쳤으며 다가오는 621일 실시될 2차 추가 백신 예방접종에도 51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헌신적 자원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명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희생적 정신을 백신예방접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이 조기 종식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제 2차 백신접종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가 사고없이 안전하게 자원봉사활동을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 울진군수 출마 포기 선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울진군수 선거 출마를 준비해 온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이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포기했다. 김 전 국장은 최근 지인들과 지역 인사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울진군수 출마를 고민하고 준비해 왔지만 깊은 숙고 끝에 군수의 꿈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메시지에서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는 평범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울진 발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김 전 국장은 울진군청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거쳐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뒤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아 왔으며, 차기 울진군수 선거의 잠재적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돼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며 선거 구도의 변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이번 불출마 선언으로 울진군수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전 국장의 결단 배경과 향후 행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당 지지 구도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동안 보수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던 울진 지역에서도 국민의힘에 대한 지역 민심이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