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 (수)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16.4℃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16.2℃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함께하는 건강조사, 함께여는 건강내일

-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주민 건강수준 및 건강행태 파악 -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도는 516일부터 731일까지 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 22천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 전국 258개 보건소와 함께 지역별 평균 900명의 표본 가구를 추출, 매년 지역단위 일제 건강조사 실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이다.

 

조사대상은 사전에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등에 대한 145개의 설문으로 구성된다.

 

조사방법은 사전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유니폼과 관할 지역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와 1:1면접조사로 진행한다.

 

특히, 매년 8~10월 시행했던 조사가 올해는 5~7월로 앞당겨지면서 조사결과는 12월에 공표되고, 다음해 2월 통계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건강행태 및 이환, 의료이용 등 조사결과를 통해 생산된 건강통계는 올해부터는 매년 11월쯤 산출됨으로써, 이를 토대로 지역에 맞는 보건정책과 다음해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데 있어 중요한 지표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20234월에 공표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은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이 전반적으로 증가해 만성질환 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던 흡연율의 증가와 금연 시도율 격감으로 금연사업에 빨간불이 켜졌으며, 음주행태도 다시 악화되어 보건사업 수행에 있어 건강관련 행태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주요지표 >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2192.0% ’2294.8% (2.8%p)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2193.7% ’2294.1% (0.4%p)

현재흡연율: ’2120.4% ’2220.6% (0.2%p)

흡연자의 금연시도율: ’2145.5% ’2241.7% (3.8%p)

월간음주율: ’2152.5% ’2256.6% (4.1%p)

고위험음주율: ’2111.5% ’2212.6% (1.1%p)

아침식사실천율: ’2150.4% ’2248.7% (1.7%p)

걷기실천율: ’2133.1% ’2238.1% (5.0%p)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우리지역의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데 활용되고 건강한 내일을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되는 만큼, 조사가구로 선정된 지역주민들은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경조)가 지난 23일「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은 매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개인 및 단체의 공로 인정과 격려를 위하여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울진 대형 산불, 경북지역의 집중호우, 강원도 고성 산불, 충남지역 집중호우, 태풍 피해 복구 등 다양한 재난·재해 상황에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울진군은 평소 재난·재해 예방을 위하여 ‘행복마을 사랑배달’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 등의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1365동네방네 긴급지원사업’을 통해 화재 발생 가구에 임시거소를 제공하여 위기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으로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긴급한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보여준 노력과 헌신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