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8 (토)

  • 흐림동두천 22.8℃
  • 흐림강릉 24.0℃
  • 서울 24.1℃
  • 흐림대전 24.7℃
  • 흐림대구 25.3℃
  • 구름조금울산 20.9℃
  • 흐림광주 23.2℃
  • 흐림부산 21.6℃
  • 흐림고창 23.1℃
  • 구름많음제주 22.8℃
  • 흐림강화 20.6℃
  • 흐림보은 21.4℃
  • 흐림금산 23.5℃
  • 흐림강진군 21.7℃
  • 구름많음경주시 23.5℃
  • 흐림거제 21.5℃
기상청 제공

울진해경, 후포항 인근 해상 밍크고래 혼획 접수

- 길이 4m 55cm, 둘레 2m 19cm 불법포획 흔적 없어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29일 오전 0430분경 울진군 후포항 북동방 24.1km(13해리) 해상에서 어선 A(5톤급, 자망)로부터 고래 혼획 신고를 접수했다.


 


  A호 선장 B(60, )“2주전에 투망한 그물을 회수 중 고래가 그물에 감겨 죽어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말했다.

 

울진해경서 후포파출소에서는 A호가 입항하는 시간에 맞춰 현장에 나가 고래를 확인하였으며, 길이 4m 55cm, 둘레 2m 19cm이었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의뢰한 결과 암컷 밍크고래로 확인됐다.


 


  불법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밍크고래는 위판이 가능해 A호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혼획된 밍크고래는 후포수협을 통해 3800만원에 위판됐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및 해상에서 죽은 고래를 발견하면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래를 불법 포획한 사람은수산업법해양생태계의 보전 미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울진군, 수상한 석산 영업 허가... 의도적 봐주기, 관-업체 유착 의혹 확산
토석채취업 등록을 광업권 해석하는 울진군 환경단체, "사법당국, 울진군 철저히 조사해야" "현장 설비 여·부는 물론 확인할 의무도 없어" 울진군, "탁상행정, 타 군 신고서 우리서류다." 본 기사는 지난달 9일자『 토착비리를 찾아라 울진군 제3편 상수원보호구역 산림골재 생산허가 상수원이 썩고있다. 유착없인 불가능한 허가』보도 후속이다. 본지는 앞서 (제2보)에서「▶대규모 환경오염 관리 손 놓은 울진군 행정 ▶"환경오염 현장 13년 묵인한 울진군 각성!" ▶사업 개시 11년만에 폐수시설 설치·재가동 ▶상수원 상류, 대규모 골재생산 무등록 공장 ▶하루 대형 덤프 100여 대 진출입, 비산먼지 ▶생태독성물질 우려 폐수침사지 기능 못 해 ▶취수장, 폐수배출 세륜장과 불과 300여m ▶장비 정비 폐기물, 산속에 대량 무단 방치 ▶비 내리면 상수원에 폐수 고스란히 흘러와」라는 소재목으로 울진군의 대책을 경고한 바 있다. 하지만 울진군은 본지 보도 후 A 업체에 어떠한 행정·사법 조치를 일절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의도적 비호 행정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이러는 사이 불법에 대한 제한 없이 해당 업체는 여전히 왕성한 골재 채취·선별·파쇄·세척 생산·판매 영업활동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