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화)

  • 맑음동두천 30.3℃
  • 맑음강릉 33.5℃
  • 맑음서울 31.2℃
  • 구름조금대전 31.1℃
  • 구름조금대구 33.8℃
  • 구름많음울산 30.0℃
  • 구름많음광주 30.4℃
  • 구름많음부산 24.3℃
  • 구름많음고창 29.4℃
  • 구름많음제주 23.7℃
  • 맑음강화 24.6℃
  • 맑음보은 30.4℃
  • 구름많음금산 30.4℃
  • 구름많음강진군 29.0℃
  • 맑음경주시 34.8℃
  • 구름많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편안하고 깨끗하게 후포 바다를 즐겨요~ 울진군, 후포수협 수산물 유통센터 철거

- 새로운 후포 수산물 종합유통센터 개장으로 관광객 유치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후포수협수산물유통센터를 철거하고 새로운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후포수협수산물유통센터는 배를 형상화한 독특한 건물 외형과 함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건물이 노후 되고 새로운 수산물 종합유통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건물 철거 후 관계기관과 협의 해 부지정비 및 주차장 조성 등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기존 업소들은 영업을 종료하고 인근 상가로 이전을 완료한 상태이다.

 

새롭게 준공된 후포 수산물 종합유통센터는 후포~울릉 간 정기여객선 취항으로 급증한 관광객들의 새로운 수요를 맞추기 위해 총사업비 96억원(국비 21, 도비 41, 군비 34)들여 조성하였으며 6월 말 입점자 모집을 위해 준비 중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존 노후된 후포수협 수산물 유통센터가 철거되고, 후포 수산물 종합유통센터가 개장하게 되면 넓은 주차 공간 확보로 관광객 편의가 증진되고, 울진을 찾은 방문객들이 후포항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싱싱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어 울진군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울진군, 수상한 석산 영업 허가... 의도적 봐주기, 관-업체 유착 의혹 확산
토석채취업 등록을 광업권 해석하는 울진군 환경단체 , "사법당국, 울진군 철저히 조사해야" "현장 설비 여·부는 물론 확인할 의무도 없어" 울진군, "탁상행정, 타 군 신고서 우리서류다." 본 기사는 지난달 9일자『 토착비리를 찾아라 울진군 제3편 상수원보호구역 산림골재 생산허가 상수원이 썩고있다. 유착없인 불가능한 허가』보도 후속이다. 본지는 앞서 (제3보)에서「▶대규모 환경오염 관리 손 놓은 울진군 행정 ▶"환경오염 현장 13년 묵인한 울진군 각성!" ▶사업 개시 11년만에 폐수시설 설치·재가동 ▶상수원 상류, 대규모 골재생산 무등록 공장 ▶하루 대형 덤프 100여 대 진출입, 비산먼지 ▶생태독성물질 우려 폐수침사지 기능 못 해 ▶취수장, 폐수배출 세륜장과 불과 300여m ▶장비 정비 폐기물, 산속에 대량 무단 방치 ▶비 내리면 상수원에 폐수 고스란히 흘러와」라는 소재목으로 울진군의 대책을 경고한 바 있다. 하지만 울진군은 본지 보도 후 A 업체에 어떠한 행정·사법 조치를 일절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의도적 비호 행정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이러는 사이 불법에 대한 제한 없이 해당 업체는 여전히 왕성한 골재 채취·선별·파쇄·세척 생산·판매 영업활동을